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책 리스트이고 다 한 번 이상은 읽어봄. 삼국연의처럼 좋아하는 건 내가 책을 써도 될 정도로 읽었고. 암튼 이것들 외에 또 읽어볼 만한 좋은 작품들이 있을까?
책 읽는 목적에 대해서 말하자면, 30대 초반이고 하고 있는 일이 회계 쪽이다보니 갈수록 감성도 메마르고 인문학적 소양도 떨어지고 나만 옳다고 느끼게 되서...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남자는 제너럴리스트가 되야한다고 하셨지만, 사업 망하는 거 보고 공부 몇 년해서 그냥 스페셜리스트가 되어버림. 근데 이제서야 아버지 말씀이 뭔지 알 것 같다.
제이컵 솔 -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국역본이 제목 멍청하게 바꾼거 빼면다 다 좋은 회계와 인문학이 어우러진 역사책임.
문학작품 추천을 받고 싶긴 했는데 이거도 상당히 평이 좋은 책이네 ㄱㅅㄱㅅ 확실히 지금 제목보다 부제를 제목으로 달았으면 나았을 것 같긴 하다
@동리니(58.231) 회계 혹은 복식 부기의 역사를 통해서 이 분야 사람들이 뭘 했냐를 보여주는데 읽어보면 굉장히 깊은 의미와 만나게 될거임.
멋진 독서 목록이다 마의 산 자꾸 실패하게 되는데 다시 도전해봐야지
파이팅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93390&s_type=search_name&s_keyword=닥닥이&page=2
근데
일하면서 나만 옳다고 느끼게되는건 인문학적 소양이랑 독서랑 상관없이 업무적인 특성상 어쩔 수 없지않음?
국가법령정보센터 긁어다가 떠먹여줘도 헛소리하는데ㅋㅋ
일하면서 그러는건 직업병이니 그렇다쳐도, 가까운 인간관계에서도 그러게 되니 고민이 많음. 그래서 문학작품 읽으면 도움 될까 싶어서 읽기 시작한거라... 물론 읽는 재미도 있음. 링크 리스트는 참고할게 감사
인도문학 특이하네
인도문학은 웹툰 보다가 건드리게 됨
ㅆㅅㅌㅊ
마하바라따 번역좀 더 해주지...
출판사에 물어보니 18권까지 번역은 다 끝났고, 작가분이 검토 중이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