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근처에서 점심 먹고, 책 읽기. (돈-까스 먹었는데 양 많아서 3할 정도 남김...)
읽은 것.
첫 문장 생각나서 읽었다가, 생각보다 소소한 내용에 아쉬움. 색상 강한 느낌.
오랜만에 읽는 하루키, 하루키 단편은 슥슥 읽는게 있고 생각하면서 읽는게 있는데, 분배가 잘 된 느낌의 단편집.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던 편지교실. 이런 캐릭터 위주 군상극은 늘 재밌어요. 가볍게 읽기 좋은.
읽다보니 일문학만 읽었길래 대출은 국문학으로 하자 싶어서 빌려온 것.
작년 수능 국어 수록작 중 하나라서 기억나던 가면의 꿈. (배꼽을 주제로 한 변주곡)
제목만 알고 읽어 본 적 없어서 가져온 엄마의 말뚝.
신축 도서관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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