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책자 가져가.
난 동원은 한 번도 안 가봤고
동미참이나 향방만 가봤는데
갈 때마다 소책자 꼭 챙겨간다.
보통 두개. 얇은 책일 경우엔 세개까지.
건빵 주머니에 딱 들어가는 크기에 예비군훈련장이라 그런지 뭐든 다 재밌고 흥미로움.
거기다 가장 중요한게 책 읽는걸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이 없다는 점.
드럽게 책 안 읽는 사회라 그런지 몰라도 훈련장 내에서 책 읽는다고 뭐라하는 사람 못 봤어 아직.
물론 훈련받을 땐 빡세게 받고 그 이후 대기시간에 주로 읽음.
가장 무료하고 짜증나는 시간에 이만한게 없다.
꿀팁 ㅇㅈ?
난 동원은 한 번도 안 가봤고
동미참이나 향방만 가봤는데
갈 때마다 소책자 꼭 챙겨간다.
보통 두개. 얇은 책일 경우엔 세개까지.
건빵 주머니에 딱 들어가는 크기에 예비군훈련장이라 그런지 뭐든 다 재밌고 흥미로움.
거기다 가장 중요한게 책 읽는걸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이 없다는 점.
드럽게 책 안 읽는 사회라 그런지 몰라도 훈련장 내에서 책 읽는다고 뭐라하는 사람 못 봤어 아직.
물론 훈련받을 땐 빡세게 받고 그 이후 대기시간에 주로 읽음.
가장 무료하고 짜증나는 시간에 이만한게 없다.
꿀팁 ㅇㅈ?
ㅇㅈ이긴 한데 나는 입소할때 교관쯤 되는놈이 책읽어도 퇴소라고 으름장놓더라 쫄려서 굳이 안꺼냄
ㄴ중대장급 말하는건가? 걔들은 갈때마다 그냥 폰만 절대 보지말라고 해서 난 폰은 그냥 냈음. 깨질까 불안하기도 하고.
ㅇㅈ
ㄴㄴ 대기장에서 통솔하는 대위였음 폰은 지랄지랄하는거 알아서 나도 굳이 쓸생각 없었는데 책을 읽지말라는건 좀 어이없더라
저는 범우문고를 많이 가지고 다녔더랬죠. 예비군 군기는 여전히 변함 없는 듯...
ㅇㅈ 근데 예비군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