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쓰고 있는 순간에만 오직 작가라고 엄중하게 얘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뭐...그냥 책팔이꾼으로 전략했네. 이번 신간도 그저 지난 책들 디자인만 재구성해서 재출간 했네.
김영하가 2017년 이후로 단편은 쓰지도 않음. 그가 청탁을 안 받았을까? ....
장편은 수준 그야말로 수준 이하...
에세이마저도 신문사에 기고한 글들 재엮어서 출간한 거 보면 이제 김영하에게 창작의 욕구나 재능은 아예 사라진 듯.
한때 정말 좋아하던 작가인데 요즘 행보보면 정말 실망스러움.
차라리 다른 작가들처럼 시대를 견뎌내고 있었으면 좋겠음.
예술가는 가난해야 하는 법
그건아님ㅋㅋㅋ - dc App
알쓸신잡 이후로 많이 변했다고 느낌 그전에도 낌새가 있긴 했지만.. 그냥 이젠 과거의 소설가로 생각해야할듯 - dc App
이천녀대 초반 중반의 김영하는 지금의 서윗함과는 거리가 멀었음...냉소적이고 파이팅 넘치는 작가였는데...방송이 그를 망쳤다기 보다 그가 그런 길을 선택한 듯.
출판사가 리커버 낸 걸로 작가 욕하는 건 이상한데?
뭔 출판사여;; 자기 와이프가 운영하는 회산데...그리고 출판을 작가 동의 없이 할 수 있냐?
@쿤데라 아 자기 출판사였어?ㅋㅋㅋㅋ 그건 몰랐네 쏘리
@ㅇㅇ(125.130) 문동인줄 저기로 다 옮겼겠구나 작품들
소설가로서 작품 창작 수명은 다한듯
그러게..
난 그래서 방송나오는 작가는 안 사고 빌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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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음. 그리고 실제로도 실력있는 작가들이기도 하고..다만 지금의 행보가 아쉽다는 거.
하루키가 ㄹㅇ대단한거임..
ㄹㅇ 꾸준함 goat
노문상 줘야겠지??
인플루언서지 이젠
장사를 하는건 상관없는데 장사만 하고 있는거 같아서 안타까운거지 알쓸신잡에서도 얄팍한인물들과 얄팍한소리만 하던데 애초에 그정도 그릇인듯
그게 김영하라는 게 충격… 난 솔직히 김영하가 이렇게 변할 줄은 상상도 못 했음. 나름 파이팅 넘치는 작가였는데.. - dc App
솔직히 난 이 사람 아도 치던 시절에도 그렇게 좋은지 몰랐음 옥수수와 나인가로 이상 타고 검은꽃 같은 걸로 쓸 때도 뭔가 많이 어설픈 미국문학 파쿠리 느낌 나서 싫었음
김영하 작품중에서 제일 하타치 작품만 읽었네… 솔직히 이상문학상은 다른 작품으로 받았어야 함. 김영하 초창기 소설집은 평단 대중 모두한테 박수받을 만큼 잘 쓰기는 했음. 2004년 3관왕 했을때도(오빠가 돌아왔다, 보물선, 검은 꽃)모두 수긍할 만큼 좋은 작품이었고.. 사실 장편도 검은 꽃, 빛의제국 제외하면 솔직히 전부 수준 이하이긴 하지만 리즈 김영하는 인정해줘야 함. - dc App
젊을 땐 진짜 날카로운 글을 쓰던 작가라서 더 실망스러움... - dc App
그치. 김영하의 젊었을 적 모습을 알던 사람들은 그래서 더 실망하는 듯
그냥 얼마나 자기합리화하고 있을지 그게 보여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