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쓰고 있는 순간에만 오직 작가라고 엄중하게 얘기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뭐...그냥 책팔이꾼으로 전략했네. 이번 신간도 그저 지난 책들 디자인만 재구성해서 재출간 했네.


김영하가 2017년 이후로 단편은 쓰지도 않음. 그가 청탁을 안 받았을까? ....


장편은 수준 그야말로 수준 이하...


에세이마저도 신문사에 기고한 글들 재엮어서 출간한 거 보면 이제 김영하에게 창작의 욕구나 재능은 아예 사라진 듯.


한때 정말 좋아하던 작가인데 요즘 행보보면 정말 실망스러움.


차라리 다른 작가들처럼 시대를 견뎌내고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