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 나간다는 그 혼모노 쓴 작가도 김애란한테는 비비지도 못 할 수준이던데... 솔직히 정이현 수준에서 정리되는 듯...


소설집 침이고인다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비행운, 바깥은 여름은 정말 역작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난 아직도 서른과 노찬성과 에반을 읽고 나서의 충격을 잊을 수가 없음.


누가 김영하 초창기 작품과 김애란을 비교 했는데...일견 동의하지만 잘 쓰는 것만 놓고 봤을 때 김애란이 김영하 보다 한 수위는 맞는 것 같음.


다순 취향으로만 보자면 김영하지만...뭐 좌우지간... 요즘 젊은 작가들 글 너무 심심하고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