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쪽 이론이랑 학자들 그리고 친화적인 평론가들한테 지나치게 끌린지 꾀 지났는데 허무주의적이기도 하고 너무 빠지는건 안좋다고 느껴져서 그런데 프랑크푸르트 학파에 대해 논박하거나 한계점 지적하는 책이나 학자는 아는 갤러 있음? 분석 같은걸 좋아해서 "그래서 뭐 이게 도움이 되나 잊어버리자!" 하고 잊어버리는게 잘 안되서.
루만이 쓴 글중에 몇개 있는데 제목 기억이 안난다. 번역 없을거임.
주변 도서관에 니클라스 루만 번역서 3-4개 빼고 다 있는데 국내 출판 서적 중에도 없나...씁
@ㅇㅇ
하버마스랑 루만 맞짱뜬거라도 읽어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49748316
루만이
프랑크푸르트 학파 까는 글은 짧은게 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ㅇㅇ(59.19) 이건 확실히 있는 책이다. 이걸로라도 만족해야겠네. 나중에 까는 글 이름, 생각나고. 귀찮음을 이길 정도로 의지가 있으면 알려주셈. 여튼 압도적 ㄱㅅ
서구의 종말, 냉소적 이성비판, 의사소통행위이론
냉소적 이성 비판은 전권만 번역이 있는게 흠임.
@ㅇㅇ(121.144) 삭제한건 더추가한다고 ㅈㅅ
아 님이구나 ㄱㅅㄱㅅ
국내에는 1권 밖에 없는데 1권으로도 괸찮음? 뒷내용은 번역기 힘 빌려서 1권에서 얻은 맥락으로 2권 내용 파악하는걸로 만족해야 하려나. 내가 영어를 못해서.. 일단 댓글은 삭제되었지만 '냉소적 이성 비판' 킵함
@ㅇㅇ 1권이 자기 철학 전개였을걸? 번역본 기준 2권이 현대 분석하면서 비판의 핵심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2권 번역이 아직도 안된걸 보면 기대하긴 힘듬.
@ㅇㅇ(121.144) 크아아아아악 ㅠㅠ
자크 랑시에르
ㅇㅋ 찍먹해봄
니클라스 루만의 후기 논문들?(하버마스 논쟁 이후로 더욱 프랑크푸르트에 냉소적으로 변해감; 번역서는 없고 발터 리제 쉐퍼의 루만 해설서에서 한챕터 정도 다뤄짐)
오 정보라도 얻는게 어디냐 오랜만에 독갤왔는데 감격함. 인터넷이라 틀릴 수도 있지만. 단서라도 얻는것 같아서 행복하다.
페리 앤더슨도 서구마르크스주의 읽기에서 신랄하게 프랑크푸르트학파 비판하는데 정치한 이론적 비판은 아니라서 좀 그래...
인신공격이랑 비꼬기에 가까움? 일단 도서관에서 구해지면 찍먹해봄 ㄱㅅ
인신공격이라기 보다는 마르크스주의 전통을 되돌아보면서 서구마르크스주의가 왜 그렇게 우울한 결말로 귀결될 수 밖에 없었나 짚어봄.
@ㅇㅇ(121.162) 그런것도 좋지 이론적 논박이나 한계점보다는 그 운동이 일으킨 결과 성찰+ 자기반성 겸 역사 되짚기 같은건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