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빛 자오선이랑 국경 3부작
19세기 서부시대 고증 제대로 한 소설임?
아니면 걍 현대인이 상상한 과장스럽고 전형적인 서부시대 느낌 흉내낸 소설이야?
예를 들면 암만 서부시대여도 나름대로의 법치가 있었고 일반인이 갑자기 총 맞고 그런 경우는 잘 없었는데 현대인들이 상상하는 서부시대는 길가다가 이유없이 총질하는 마치 무법지대잖아
후자임?
핏빛 자오선이랑 국경 3부작
19세기 서부시대 고증 제대로 한 소설임?
아니면 걍 현대인이 상상한 과장스럽고 전형적인 서부시대 느낌 흉내낸 소설이야?
예를 들면 암만 서부시대여도 나름대로의 법치가 있었고 일반인이 갑자기 총 맞고 그런 경우는 잘 없었는데 현대인들이 상상하는 서부시대는 길가다가 이유없이 총질하는 마치 무법지대잖아
후자임?
지대로
구성은 장르적이긴 하지만 배경 지식이나 역사 자체는 촘촘하고 섬세하게
애초에 반 정도 메타 역사 소설이라
오호 유명한 소설이길래 조금 올려치기 되지 않았나 걱정했는데 잘 쓰여진 소설인가보네
아 맞음 <핏빛 자오선>만 19세기고 <국경 3부작>은 20세기 배경임. 근데 장르는 서부극이 맞음. 그런데 웨스턴처럼 빵야빵야 하는 활극 느낌은 또 아니고 <모두 다 예쁜 말들>하고 <국경을 넘어>는 탕아들이 겪는 모험담 느낌이고 <평원의 도시들>은 약간 역사 로맨스물? 이라 해야 되나?
ㄳㄳ 하나만 더 질문좀. 핏빛자오선은 단독 작품이고 국경 3부작은 다 서로 스토리 이어지는거야?
ㅇㅇ 맞음. 정확히는 <예쁜 말>이랑 <국경>이랑 다른 작품인데, <평원>에서 연결됨. 핏자는 아예 따로.
@ㅇㅇ 고맙다 진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 좀 ㅠ 내가 부처스 크로싱 읽고 19세기 미국 교외의 덤덤하면서 와일드하고 사실적인 묘사에 감명 받았는데 핏빛자오선이나 국경3부작, 부처스 크로싱 같은 느낌의 소설 더 아는거 있으면 추천좀 부탁해. 그쪽 방면으로 많이 아는것 같아서..
난 매카시 밖에 모름... 서부극이 아니라 매카시를 좋아하는 거라 ㅋㅋ 정 뭣하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보든... 윌리엄 포크너 단편 찾아봐도 괜찮을 듯. 포크너 단편은 별로 안 어려움.
국경은 시대배경이 1950년쯤 아닌가
아 서부시대 배경이 아니였어? 누가 카우보이 소설이라고 하길래 서부시대인줄 ㅠ
그런 당신에게 핏자를 국3부작은 나중에 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