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작가의 세계관을 이루는 그런 특징적 요소들을 작품 전반에 걸쳐 볼 수 있어서 좋음
첫 작품이나 초기작들 보면서 이 요소가 이 작품에도 반영되었구나 하면서 찾는 것도 재밌고
커리어가 진행되며 성향이라던가 변하는 것도 흥미로움
초기엔 종교 짬뽕보단 샤머니즘(?) 인신공양 이런 내용이
많았던 박상륭이나
소설 쓰다가 희곡으로 바꾼 최인훈이나
다 자기만의 세계관 같은게 느껴짐
매카시 같은 외국 작가들도 마찬가지
하나 읽고 넘어가고 하는 것도 좋은데
가끔 한 작가를 계속 파는것도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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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한 작가만 파는 데서 오는 재미가 있음 - dc App
나도 예전엔 그랬는데 요즘은 같은 작가 읽을수록 질림...
솔직히 나도 최인훈 살짝 질리기 시작 ㅋㅋ - dc App
그런것도 있지만 다 읽어야 개운함 - dc App
거시사 읽는 기분이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