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사유 이런소리하는데 프로이트랑 연관된 정신분석학적 소설들 제외하고 그 전의 철학적 사조들을 작가가 발전시켜서 쓴것도 아니고 당신들도 책으로 읽고 접한 건데 작가나 작품의 철학적 사유의 깊이가 국가적 단위로 평가될 수 있다는 거임?
물론 작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문화적 교육적 바탕아래 더 많이 그런 부분을 접하고 배울수있는 나라에서는 우리나라에 비해 아래 댓에서 말하는 철학적 사유가 깊은 글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현대 소설이 꼭 철학적 사유로만 쓰이냐면 그것도 아니잖아. 오히려 최근 소설의 경향은 정치와 결합되어 현실적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아래 글 댓에서 말하는 철학적 사유나 뭐 그런 부가적 이유로 한국 소설을 폄하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런식으로 따지면 야스나리나 겐자부로는 어떻게 탄생했을 것이며 알레시예비치의 소설이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가 설명되지 않음.
한국 소설이 저평가 받는 이유는 난 100% 독자의 낮은 수준에 있다고 봄 7-80년대까지만해도 즉 나를 가르치는 교수 세대만 해도 한국 문학 소설 시를 즐기며 서로 대화를 나누던 세대였음 번역 붐이 일어서 외국 시소설들이 물밀듯 들어와도 자리를 지켰었고,
그냥 지금 한국의 사람들이 한국 소설을 제대로 평가할만한 수준이 안돼서 단순히 서양 문학이나 고전의 명성에 혹하고, 입시때 본 소설로 한국 문학의 모든것을 재단하는 낮은 식견을 가져서 그렇다고 생각함
그런 사람들 한국 요즘 소설 뭐 읽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잘 못함 대답하더라도 앞서 말한 서양이나 남미 문학 뽕에 취해서 평가절하하거나 둘중 하나더라
답나왔네 대중에 가까워질의무 없으면 독자니 대중이니 탓하지말고 이딴 헛소리그만떠들고 문예지나처보며 등단준비나해
대중과 가까워질생각은없는데 팔리는건 따져?ㅋㅋㅋ모순봐라
문락맹임? 그 "독자"라 불리는 문학 향위 계층이 줄어들진 않았는데 책에 관심없는 일반 대중들의 독서량은 처참하단 뜻이잖음 이걸 어떻게 판매량딸로 이해하지? 그리고 뭔 등단준비임 이미한지 오래고 현직에서 일하는중인데
와! 긍정왕 작가! 한국문학 화이팅!
대딩인줄알았는데 이미 등단하고 일하시는분이라고? 너 이러는게 오히려 한국문학, 한국문인 수준낮은거 인증한단거 모름? 골때리네진짜. 너만봐도 왜 한국문학이 안되는지 알겠음. 살신성인의 좋은 가르침 ㄱㅅ 그리고 최소한의 경제적논리는 알고 글팔아먹든 책팔아먹든하자
현직작가라는 사람의 쩌는 선민의식 잘 보았음. 디시에 이상한 사람들 많은데 하나 또 추가됐네
작가란 새끼가 여기 현생 살면서 독서 취미인 새끼들 앞에서 문단 욕한다고 “그래서 니가 이룬데 뭐임!” 이러질 않나 sf 판타지 읽은 감상 쓴 걸로 수준 따지며 무시 하질 않나
한국소설이 저평가 받는 이유중 하나가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한다는 거임. 특히 노벨상이나 멘부커상같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 그런데 그런 외국의 상들은 어차피 평가자가 외국인이므로 한국소설은 훌륭한데 한국인 독자 수준이 떨어진다는 주장과는 맞지않을까? 당연히 외국상이므로 유럽이나 미국쪽 문화에 익숙한 심사위원들이 그쪽을 중심으로 평가하겠지만 일본이나
중국, 남미국가까지 수상한적 있잖아. 게다가 현대화와 서구화된 대한민국이 당연히 서양과 문화와 언나도 다르겠지만 잘만 번역했다면 문화장벽을 뛰어넘었을텐데..
마당을 나온 암탉 드래곤라자
룬의아이들 세개말곤 세계적으로 먹힌게 작가수에 비해서 적긴하지
우선 한국문학은 뿌리가 일제시절 일본 문학일뿐더러 현재까지 100년 역사동안 30년을 전쟁과 군부독재 검열아래 있었음 즉 70년정도의 역사밖에 안됐단 건데 거기서 또 한국 문학이 번역되고 소비된 역사는 얼마나 길면 길겠음 한강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켜봐야될 문제라고 보고 국내 안의 평가라고해서 민족적이거나 스스로를 높게 평가하는건 없다고 봄 진짜로 다른나라 문학에 비해 모자람이 없고 시스템적으로 부족해서 더 못큰다고 봄
젊은 작가상 꾸준히 읽어도 점점 한숨 나오는데
네가 마이너한 취향일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봄?
솔직히 재미 없어...
그들만의 리그화와 작품 자체를 잘쓰려는게 아니라 등단과 문학상 잘타고 일부 문단 권위자들한테 좋은점수 받게끔 가르칠때부터 그모양인데 좋은작품 나오는데 한계가있다고 봄. 그리고 독자탓 할필요 없음. 본인들이 독자를 대놓고무시하고 소수의 전공자들 등단준비하거나 같은문인들 외엔 머하러읽냐는 반응이 암묵적으로있음
비교대상을 누구로 잡을지 모르겠는데 뭐 외국 어느나라는 갑자기 초야에 집에서 혼자 책읽던 독자가 작접 득도해서 출판사에 원고보내고 책내서 성공하는줄아는거임? 걔들도 똑같이 크리에이티브 라이팅과 있는 대학들어가서 유명한 작가한테 글배우고 에이전시에 캐스팅받고 출판사 공급처끼고 데뷔함 우리에겐 눈에띄는 등단제도가 있을뿐이지 걔들도 다를바없음
추가로 시장이 너무 협소한것도 문제라고봄. 아무리 스승이나 편집자, 심사위원이 유명해도 비판할게 있으면 비판해야 하는데 이러면 제자인지뭔지 모를 것들이 수준낮아서이해못한다 이런식으로 몰아감. 이런상황에서 선택권이 부족하고 배움이나 활동에도 영향주니 고인물이된다고봄
무슨소리임 등단제도에 좀 문제가 있을지는 몰라도 누구 아래에서 배웠어도 누구 스승이어도 가차없이 비판받고 문단 주류에서 내쳐지는게 요즘 한국문단인데 현실을 알고하는 소리같진 않음;;
내가 겪은바로는 그랬음. 되려 높으신분들은 가만있는데 비슷한위치의 문청들이나 제자들이 거품물고 달려드는게 한두번이 아니었음. 지 입맛에 안맞는글이라고 대놓고 절실함이 부족하다 지적한 심사위원도 있었지
피츠제럴드 글에서 골든 에이지 미국인의 여유로움이 안느껴지거나 카뮈 소설에서 겉도는 느낌 안느껴짐? 입맛에 안맞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게 안껴져서 그렇게 평가했다고 봄 물론 그 시스템에서 뭔가를 못이루고 실패한 사람들은 시스템을 욕하고 문제를 찾겠지만 그게 문단이든 자신에게든 도움은 되지는 않을거라봄
굳이 문단까지 가지 않아도 문학관련 강의들으며 뼈저리게 느낌. 교수가 누구작가 쓰레기다 하면 그게 정답이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그런게 없잖아 있었음 디씨외에 다른 문학이나 작문 커뮤, 모임도 큰차이가 없었음. 글쓰는이들 특유의 폐쇄성이 다른업계보다 유독 답답한구석이있지
피츠제럴드는모르겠고 카뮈는 딱히 겉돈다는 느낌 없었음. 내가 그리느끼는데 내 생각이나 느낌도 강요받아야함?
너는 그럼 왜 심사위원에게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단순히 취향이 아니란 이유로 평가절하하는 늙은이 수준으로 격하시키고 강요함?
넌 그럼왜그렇게 심사위원 평가를 실드치는데? 왜 남의생각을 권위를빌려 강요함?
실드를 치는게 아니라 평가를 존중하는거고, 피츠제럴드는 본인입으로 직접 돈벌려고 글 적는다고 얘기를 몇번이나 했고, 카뮈도 글로 여러번 고백한 이야기임 누군가의 평가가 아니라
평가 존중을 해주든말든 대문호로 인정하든 잡놈취급하든 내맘인데 왜 강요하냐니까?
카뮈가 머라떠들던 절대적인게아니지 어차피 읽는이가 다르게느낄수도 있는거지.
이미 수년전에 일반 독법으로 정착된 곁텍스트 분석 조차 거부하는 수준이면 그냥 평생 근대문학 동호회에서 중세코스프레하며 놀면될듯
그냥 재미가 없어
순수문학은 잘 안읽어서 모르겠고 장르문학은 일부작가빼고 무시당해도 싼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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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리얼리즘 안하는 나라있으면 한번 국가이름 대보셈 대중이 그렇게까는 pc가 리얼리즘인데
그 정지돈과 그 부류들 10년은 커녕 1년도 못가서 지금 어떤 문예지에도 자주 보기 힘들잖음 그리고 pc가 무슨 의미로 포스트모던이라는지는 알겠는데 현실과 결합돼서 어떤 움직임을 도모하는 순간 리얼리즘과 마찬가지임 드리고 8,90년대 리얼리즘은 현대 문단에서 문학으로 안쳐줌
개인적 호불호로 해외 현대문학에 빗대서 한국 현대 문학 내려치는건 어불성설임 너가 그렇단건 아니고
글쎄 우리나라는 미니멀리즘에서 정지돈처럼 기계적인 문학갔다가 바로 리얼리즘 온거같아서 그건 잘 모르겠음
문학을 공부한다는게 메이저문예지 몇개 선정해서 거기서뽑힌글에 맞춰쓰라고 남들에게도 츄라이하는 내부 문화는 잘못됐다고 본다. 근데 이걸 독자탓으로 돌리는 건 자폭이거나 멍청하다고 생각함. 참고로 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작가들이 이문열 이청준 임성순 이외수임. 그외 작가는아니지만 악의쑈나 대학괴담처럼 인상깊게 본 작품들도있음. 비하할것도없고 띄워줄것도없고 있는그
그대로 봐야한다생각해
과거 문학에 갇혀서 현대문학을 제대로 평가못하는거 같음ㅇㅇ 문학은 절대적으로 잘쓴 작품이 있을수없음 시대적으로 잘쓴 작품들이 고전으로 남지만 그 소설들이 지금 시대에 맞냐는 패션이 돌고 도는거처럼 입으면 어색하고 이상한게 있고 여전히 잘어울리는게 있는거임 한국에서 독자라고 우리가 불리는 계층은 이를 이해하지만 내가 말하는건 시대도 문학사조도 모르는 대중의 영역임
내가 문청생활하며 느낀건 지나치게 등단을 중심으로 일부 권위자에 맞춰 공부하고 쓰려하는거였음. 다양하고 색다른 의견이나 글을쓰면 마광수처럼 왕따당하고 사실상 매장당할지모를 폐쇄적분위기임. 고대의 경우엔 마교수가 연대출신인데 언급도 하기 싫어할정도였음. 이외에 다른 문창과나 국문과도 특유의 폐쇄성과 전체주의적인분위기가 저마다 있었음
요즘 애들중에 누가 대학출신따지고 학교별로 성향가리고 파나눔;; 진짜 현실을 아예모르는 소리라 같아서 공감하기 힘듦 너가 말하는 폐쇄적이고 전체주의적인 예시 한대학교 한과만 예시 들어서 말해보셈 내가 당장 그 소속 학생한테 물어보게;;;
내가 고대는 아닌데 교수진들이 고대라인이던 곳에 다닐때 겪었음. 다그런건아니지만 다른덴몰라도 고대는 연대면 일단 까고보는 분들이 없지않음. 그리고 호남권문창과 중 몇몇은 전에 학과홈피에 대놓고 대통령 비속어로욕하는 시를 교수가올리고 제자들이 빨아줬지. 꽤 명성있는시인이 그러니까 진심 없어보였지. 네가 모른다고 없는게아냐. 진심 생각과경험이 어려보이네
한림대국문과였나? 거기도 다른과인데 강의듣는학생 대놓고 차별하는분위기있다고 하소연들은적도있음. 이게 절대 일부의문제는아냐
대통령 비속어로 욕하는 시는 시가 아님? 그냥 너무 식견이 좁고 사고가 편협해서 더이상 뭐 대화를 나눌수가 없음 열린 사고로 글을 이해해보려고 해도 실제 현장과는 동떨어진 얘기에 개인의 경험이나 단편적인 일화를 전체로 호도하는 수준에서는 건설적인 대화가 오가지 못할거 같음 ㅅㄱ
시가 아니란게아니라 정치적편향성을 강요하고 선동하고 학생들이 우르르맞춰주는게 정상으로보여?ㅋㅋㅋ너야말로 안목좀넓혀 어디 좆만한 수준의 식견으로 깝치냐 ㅋㅋㅋ 진심 한심해서 말이안나오네
현장얘기를해줘도 니가 꼬맹이라모르는듯^^
피츠제럴드도 안읽은건 그냥 덧셈뺄셈 안배우고 미적분적분얘기한다는 뜻인데 무슨 허세를ㅋ 그냥 그렇다 쳐줄테니까 넘어가셈 다른애들이 보고 너 추하게 생각할까 걱정됨
??세상에 책이 얼마나많은데 피츠제럴드만 갖고늘어져??? 왜 니 독서취향까지 강요함?
책읽는건 난데 읽는것조차 강요질하시네. 왜이렇게 세상좁게사니?
피츠제럴드 안읽으면 독서안한게됨? 피츠제럴드만 세상의 유일한 작가임?
그냥 글읽는 사람들 중에 아무나 붙잡고 피츠제럴드 안읽고 현대소설 얘기할수있냐고 물어보셈 그럼 부끄러워서 본인도 깨달을듯
아니 ㅋㅋㅋㅋㅋㅋ 현대소설 기준을 니가 정함? 니가 최고존엄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문창과 국문과 이런 곳들은 왜 이따구로 교육시키는 거야? ㅋㅋㅋㅋㅋ 내 독서취향 왜 강요질이냐고요 니가 무슨 김정은 국방위원장이냐 ㅋㅋㅋ 나한테는 피츠제럴드든 이청준이든 그저 작가이고 그들의 작품들은 수많은 책들 중 하나일 뿐이여 ㅋㅋㅋㅋ
대체 어느 대학에서 누가 멍청하게 가르쳤기에 피츠제럴드 현대소설 물어봐라 이딴 소리를 하는 거임?? ㅋㅋㅋㅋ 너 진지하게 등단 반납하고 학비 돌려받아야 하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등단했다는 새끼가 독자더러 이래라 저래라 꼽줘대는거 보니까 진짜 이나라 문학은 갈길이 먼게 맞는듯ㅋㅋㅋ 아닌말로 밈으로 떠도는 해병문학보다 뭐가 나은지도 모르겠는데ㅋㅋㅋ 이런데 댓글 일일이 쳐 달아가면서 이악물고 느네 독자들이 문제야 하는건 참ㅋㅋㅋㅋ 독자 개무시하고 지들끼리 좆목질하다가 역풍맞은 레진 웹툰 그림쟁이들하고 뭐가 다른지도 의문임
그냥 등단은 했는데 먹고 살길은 깜깜한 글쟁이 한마리가 염병떤다고 생각하는게 나을 듯 ㄹㅇ ㅋㅌㅋ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5893516
한국문학
수십 권을 영어로 번역한 데다 번역상까지 여럿 탄 안선재 수사조차 이렇게 말했음. 그런데도 한국문학이 세계문학에 비해 부족한 점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음?
오 기사 괜찮네 ㄱㅅㄱㅅ
왜 나한텐 답변 안 해줘 나한테도 해줘
기사 링크 안뜸
한국문학 세계화 "깊이와 보편성 필요"…안선재 서강대 명예교수 인터뷰 요거 기사 제목이니까 구글링하면 나올 거야
현실부정한다고 일부러 기사 링크 안 뜨는 척하는 건 혹시 아니겠지? ㅋㅋㅋㅋ
찾을시간은 충분한데 왜 반박댓글이 없을꼬?
원고지와 연체된 세금납부서에 눈물 또옥 또옥 흘리시면서 담배 두개피 태우러 옥상에 올라가셨답니다 ㅠㅠ "네놈들이..쒸익쒸익...한국문학을...예술을...피츠제럴드를 알어...?..."
ㄴ ㅋㅋㅋ 팩트체크로 개쎄게 패누ㅋㅋㅋ
국가단위로 묶는것보다 작가 단위로 생각하는게 맞는거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작가랑 책 추천좀
댓글들을 쭈욱 읽고 보니, 국문학의 문제를 알 것 같다. 그리고 이전 념글의 문제점 지적이 상당히 좋은 글이란 것을 다시 확인했다. 자꾸 무슨 사조를 들먹이고 과거의 것이니 현재를 이해 못하니 하는데, 그런 현학적이고 가르치려드는 이야기보단 우선 재미있는 글을 써야하지 않을까? - dc App
뭐 그럼 앞으로 미술관엔 만화책 전시해야됨?ㅋ 말이 되는 소릴하셈
국문학은 예술로서만 기능함? - dc App
이거 맞다 진짜
너 현대 미술관 가보긴 함? 현대 미술이 관객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앎? - dc App
그러게. 175223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한국문학의 폐해를 온몸으로 말해주네. 진심으로 본받아야할것같아. 그리고 자꾸만 미술관 만화책 구분짓는데 이자체가 되도않는 그들만의리그에서의 선민의식임. 지들외엔 아무도 안쳐주는 어리숙함
그럼 그냥 앞으로 다빈치랑 웹툰이랑 똑같다고 얘기하고다니셈 그리고 기획전 스토리텔링일도 여러번 부업으로 뛰어봤으니까 설명할필요없음 예술엔 분명히 상하가 존재하고 귀함과 천함이 존재함 이거 무시하고 싶으면 몇억짜리 그림 사서 웹툰처럼 100원에 팔면됨
댓보니깐 선민의식 장난 아니란 걸 느낌ㅋㅋㅋ
끝까지 선민의식못버리네 ㅋㅋ 창작표현방식과 창작물 수준 구분도 못하면서 창작으로 먹고삼? 대체 어느멍청이들한테 교육받으셨기에 기본도모르심?
마광수 센세.... 당신은 대체 어떤 싸움을 하셨던 겁니까... 진짜 놀랍다 - dc App
진짜 웃기네 미술관에 만화책 전시 못 될건 또 뭐임? 머릿속 예술을 너무 성역화하는거 아님? ㄹㅇ 선민의식이네 요새 한국문학 왜 볼거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위키같은거 쳐보고 마광수가 무슨 주류 문단에서 병신취급에 쓰레기취급 받은지 아나본데 그냥 교단하고 군부정권 정치인들 사이에서나 천대받았지 예나 지금이나 원로나 신인이나 마광수 무시하는 사람 주변에 한명도 못봤음 무슨 재림 예수처럼 문단에서 당한줄아나보네
마광수가 아브젝션적 제재들 잘써서 문단에서 얼마나 빨렸는데 그리고 마광수 정도 파격이라는 글들 김수영도 다썼던 수준임 인터넷으로 본 지식으로 제발 현실을 재단하지마셈
마광수의 책 서문이나, 인터뷰에서 항상 하는 말이 너같은 부류 극혐한다는 거임. - dc App
뭔 소리야 위키가 있는지도 모르던 시절부터 마교수님하고 놀았는디
마교수님이 동료 후배 교수들한테 통수맞고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알고 떠드냐? 너야말로 꼬추가 팽이버섯만큼 까지지도 않은 어린 나이에 등단해서 눈에 뵈는 게 없나 본데 네가 모른다고 없는 일이니 헛소리니 취급 좀 하지 마라. 넌 선민의식 때문에 네가 모르는 걸 알려줘도 뇌가 흡수하지 못하는 것 같다.
마교수님 성격상 대놓고 폭력을 저지르진 못하겠지만, 만약 술 좀 얼큰하게 걸치시고 장미 담배 연달아 3개피 피우시면 175.223 머리통을 역겹다고 후려갈겼을 거임. (아님 속으로만 부들거리시며 글로 까거나) 그분 살아계실 적에도 너보다 훨씬 잘나고 똑똑한 문인들조차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기가 봤을 때 문제 많다고 그렇게 디스하고 배틀 뜬 적 수차례라서 내가 봐도 불안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아무래도 문단에 흥미 있는 사람이 발끈해서 쓴 모양인데 ㅋ 독자 탓하는거 보니 할말이 없네.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가 문학에 대한 근본이 짧은건 사실인데 이악무네.
위에 우리나라 문단 역사 고작 70년 밖에 안된다고 쓴 댓글은 읽지도 않았음? 그 70년 역사조차 이해못하는 수준이라서 얘기한거고 이 악물긴 오늘 쉬는날이라 갤보다가 초개념에 글하나있길래 둘러보다가 적는건데
등단하고 문단에서 일하는사람이래. 발끈해도 이해해주자. 우리라도 헛소리들어주지않으면 어디가서 씨불이겠냐
몇글자 지적해줬더니 발악하는 수준이 안타깝네 되게 깊은 자존감 건드린거같아서 미안할 정도임ㅋ
솔직히 말하서 책을 너무 좋아하는 독자의 입장에서 그 누구보다도 한국문학이 성장하길 바라는 사람임. 헌데 번역으로 걸러지는 해외 작가들의 책보다 수준이 확실히 차이나는건 그 누가 봐도 분명한 사실임. 그리고 요즘에 카카오스토리 케릭터 붙여놓고 책파는 것만 봐도 한국 출판사가 갈때까지 간걸 명백하게 보여주고 그게 잘팔리니 글쓴이가 말하는 그 독자의 수준또한 처참하기 이를때 없지. 그렇다고 너무 옹호하면서 감정적으로 글 쓴다고 관점이 바뀌진않아.
아니죠 글밥먹고 사시며 자존심밖에 없으신 대문호님께서 이 독갤에 강림하셨는데 따뜻한 밥한끼 못드리는 저희가 죄송하죠ㅎㅎ
그 수준차이에 대해서 친절하게 시간을 들여서 설명해주면 나도 그에 맞게 제대로 답변해드림 어느책과 어느책이 비교해서 그 수준이란게 차이나는지
내가 왜 너한테 친절하게 시간을 들여서 설명해서 널 설득시킬 이유가 없다고본다. 지금 한국문학 베스트 셀러라고 하는 것들 아무거나 뽑아서 아무거랑 비교해봐. 눈이 있으면 말이야. 나도 한국작가들 좋아하는 사람 많아. 이 불모지에 그래도 나름의 뼈대를 쌓아가면서 쓰는 사람들 말이야. 여기서 불타면서 '날 설득시켜봐' 이러면서 깝치지말고 글이라도 쓰러나가. 하긴 좋은 글 쓰긴 틀린거같다 댓글 쓴 마인드 보니까
그래 허세는 인터넷에서 이럴때부리는거지 수준 잘 알겠음ㅋ
175223 너야말로 허세부리지 마 ㅋㅋㅋㅋㅋㅋ 마광수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마광수가 이렇다느니 저렇다느니 ㅋㅋㅋㅋ 어디서 콧대세우고 잘난척질이야 ㅋㅋㅋ
본문+댓글 전체요약) 선민의식 그 자체
그리고 하나 충고하는 데, 함부로 니 입으로 마광수 교수님 이름 언급하지 마라. 마광수 교수님이 제일 싫어하는 유형이 너 같은 애들이다. 나도 그분의 모든 걸 좋아하진 않지만 진심 너 같은 애랑 상극인 것만은 확실한 분이시다. 이런 내 언행조차 꼰대짓으로 보이겠지만 제발 부탁이니, 넌 마광수 교수님 입이든 손가락에든 절대 담지 마라. 그 자체가 모욕이다.
마교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게 착한 척 도덕적인 척 윤리적인 척 그리고 권위를 내세우며 선민의식 가지고 이건 예술이다 이건 아니다 이런 거 따지는 거다. 피츠제럴드는 아는체 하면서 마광수에 대해선 1도 모르면서 헛소리 하는 것 같네. 하... 마교수님 살아계실 적엔 이런 일이 없었는데 ㅠㅠ 내가 다 죄스럽다.
인싸들이 쓰는 문학과 찐따들이 쓰는 문학은 뭔가 다른 분위기가 있는데 최근 한국문학은 죄다 후자쪽임.
한국문학에 지금 어떤 경향이 있다고 치면 안 읽어보고, 아니면 대충 몇 가지만 읽어보고 온라인에서 나도는 조악한 글을 조합해서 한국문학 전체를 비난하는 경향도 분명 있다고 봄. 그래서 뭐 읽어봤냐, 어느 부분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드냐 하고 물어보는 게 굉장히 효과적임. 대부분이 "교과서에 실린 소설은 재밌었다"라고 하는데, 그외에 한국소설을 더 읽어봤는지 진심으로 궁금함. 디시든 어디든 한국문학 까는 글은 어디서도 볼 수 있고, 그래서 아는 척 하기 매우 쉬운 분야임. 난 직접 발췌를 하면서 비판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근거가 명확한 글은 디시 등지에서 본 적이 없음.
뭔데 이리 불타냐
역시 디시다보니 마센세 지인까지 별별 사람들 다있구나 독갤엔; - dc App
기생충은 천만관객이 넘고 외국에서 상도 받았는데ㅋㅋㅋㅋ 한국문단은 고작 한다는게 명함에다 작가 직함 파넣고 자기위로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현실을 직시해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