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중요하지만 철학사적으로 이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보면 됨 얘내를 통달할 필요는 없음 근데 헤라클레이토스,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헤겔, 포이어바흐 이런 애들은 현대 철학에 있어 핵심적인 개념들을 정립하고 있음으로 읽어둘수록 좋음
익명(211.235)2025-12-05 16:48
답글
@ㅇㅇ(211.235)
현대 철학의 정점에 있는게 마르크스 사상임 이러한 고전 철학들이 일으킨 발전을 계승하여 철학적 문제의 마지막 단계를 해결한 것이 마르크스이기 때문임 마르크스주의에 기초하지 않고선 철학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듬
익명(211.235)2025-12-05 16:52
답글
@ㅇㅇ(211.235)
부르주아 혁명기에 스피노자를 계승하는 프랑스, 영국의 진보적 사상가들이 유물론을 현대 철학계에 내세웠고, 헤겔이 정신과학, 즉 논리학을 연구하면서 변증법을 발전시켰음. 그리고 마르크스가 역사적 유물론을 제시하고 이들을 종합시키면서 마침내 철학에서 완전한 과학적 세계관이 완성된 것임.
익명(211.235)2025-12-05 16:58
쇼펜하우어
익명(211.119)2025-12-05 12:02
마르크스.
익명(221.150)2025-12-05 13:12
아렌트
익명(220.121)2025-12-05 14:22
마르크스
익명(211.235)2025-12-05 16:38
답글
철학은 크게 보면 객관주의와 주관주의가 있는데 진리는 객관성에 있기 때문에 주관주의를 배우게 되면 안됨 진리를 찾아야하는 철학의 본분에 어긋나는거임
익명(211.235)2025-12-05 16:40
답글
@ㅇㅇ(211.235)
니체는 반反학자임 체계적인 논증으로 인간의 지성을 무력화하고 자연과 인간이 완전히 적대하도록 만드는 것에 그 사상의 목적이 있음으로 이런거 읽으면 안됨
익명(211.235)2025-12-05 16:43
답글
@ㅇㅇ(211.235)
하이데거 역시 현상학이라는 체계에 기초하여 반철학, 반유물론(하이데거는 실재론이라고 표현함)을 전개함 자기 딴에는 객관적 존재론을 정립하려고 했지만 실제론 유물론에서 참되게 정의한 물질과 존재의 개념을 공격하고 인지 영역에서의 모호함을 성립시키려고 했음 따라서 하이데거 역시 단순한 주관적 비합리주의에 불과함
익명(211.235)2025-12-05 17:16
답글
@ㅇㅇ(211.235)
니체는 자연과 인간이 적대하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마르크스의 학문적중요성을 강조하는건 좋지만 ‘얘는 읽어야되고 얘는 읽으면 안된다’라는 식의 교조주의적인 말에 흔들리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익명(221.145)2025-12-0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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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그리고 하이데거의 급진적 현상학에 존재론이 문제가 있다는건 공감하지만 유물론이 물질과 존재의 개념을 참되게 정의했다는 건 전혀 동의가 안되는군요. 혹시 유물사관적 역사가 진행중이고 공산주의사회가 도래할거라고 믿고계신가요?
익명(221.145)2025-12-05 17:25
답글
@ㅇㅇ(221.145)
유물사관적으로 역사 진행중임 ㅇㅇ
익명(211.235)2025-12-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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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1.145)
인간이 외적 필연을 부정한다고해서 그게 부정되는게 아님 오히려 필연을 인식하고 자기의 이해에 맞게 실천적으로(외적으로) 개조해야만, 어떤 의미로는 외적 필연을 긍정해야만 비로소 필연의 타의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거임 니체는 그걸 모름
익명(211.235)2025-12-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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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21.145)
교조주의는 충분히 분석하지 않았을때에만 성립할 수 있는거임 원칙에 따른다고 해서 교조주의인게 아니고
익명(211.235)2025-12-05 17:43
답글
@ㅇㅇ(221.145)
니체는 '초월성', 즉 엥겔스 표현을 인용하자면 '현실적 통일성의 근본원인으로서 물질적 본질'을 원칙적으로 부정하고 여기에 직관과 표상의 세계를 채움 다시말해 '객관적 세계를 인식해야한다'라는 합리주의적 요구를 부정, 유물론적 세계와 기독교적 천상을 동일시하고 직관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함 그게 니체의 인식론임 하지만 실제론(유물론적으론) 세계는 물질의 원리에 의해 작동하고 인간의 주관까지도 물질의 반영요소에 불과함 따라서 인간이 직관에 의해서만 행동한다면 완전히 자연의 적대성에 종속되는거임 파멸을 향해 나아가는 주관적 개인 그 자체도 실은 자연으로부터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제국주의의 경제법칙(사회의 자연법칙)의 부분일 뿐임 그렇기 때문에 니체는 인간을 자연의 적대성에 완전히 잠식되길 요구하는 것임
익명(211.235)2025-12-05 17:46
니체가 처음이라면, 철학사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다시 니체를 파는건 어떠신지?
익명(119.64)2025-12-05 17:17
답글
니체는 파지 않는게 무조건 좋음
익명(211.235)2025-12-05 17:45
답글
비판하려고 읽는게 아닌 이상 안읽는게 더 나음 시간낭비일 뿐만 아니라 위험함
익명(211.235)2025-12-05 17:45
답글
인식론은 그냥 평범한 마하주의임 마하주의 아류는 다 위험한 발상이기도 하지만 워낙 널려있으니 굳이 니체 아니여도 별반 다를 바 없음 근데 얘가 설파하는 윤리학, 이념 투쟁이 ㅈㄴ 위험함 니체의 이념을 인종 투쟁으로 구체화한게 나치 그 자체임
익명(211.235)2025-12-05 17:50
답글
'히틀러 읽으면 안된다 위험한 사상이다' 하는걸 교조주의라고 하는 놈은 없길 바람 서독은 나의 투쟁 금서 때리면서 니체, 하이데거 저작도 금서 때렸어야했음 근데 파시즘 아직 더 하고 싶으니깐 대표격인 히틀러만 보여주기식으로 막아놓는거임 동구권 학자들이 미국 세력에서 나치가 현재진행형이라고 본 것은 정당함
실존주의는 좀 미뤄두고 플라톤이나 데카르트 칸트로 회귀하는건 어떤지? - dc App
플라톤 데카르트 칸트 중요하지만 철학사적으로 이런게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보면 됨 얘내를 통달할 필요는 없음 근데 헤라클레이토스, 아리스토텔레스, 스피노자, 헤겔, 포이어바흐 이런 애들은 현대 철학에 있어 핵심적인 개념들을 정립하고 있음으로 읽어둘수록 좋음
@ㅇㅇ(211.235) 현대 철학의 정점에 있는게 마르크스 사상임 이러한 고전 철학들이 일으킨 발전을 계승하여 철학적 문제의 마지막 단계를 해결한 것이 마르크스이기 때문임 마르크스주의에 기초하지 않고선 철학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듬
@ㅇㅇ(211.235) 부르주아 혁명기에 스피노자를 계승하는 프랑스, 영국의 진보적 사상가들이 유물론을 현대 철학계에 내세웠고, 헤겔이 정신과학, 즉 논리학을 연구하면서 변증법을 발전시켰음. 그리고 마르크스가 역사적 유물론을 제시하고 이들을 종합시키면서 마침내 철학에서 완전한 과학적 세계관이 완성된 것임.
쇼펜하우어
마르크스.
아렌트
마르크스
철학은 크게 보면 객관주의와 주관주의가 있는데 진리는 객관성에 있기 때문에 주관주의를 배우게 되면 안됨 진리를 찾아야하는 철학의 본분에 어긋나는거임
@ㅇㅇ(211.235) 니체는 반反학자임 체계적인 논증으로 인간의 지성을 무력화하고 자연과 인간이 완전히 적대하도록 만드는 것에 그 사상의 목적이 있음으로 이런거 읽으면 안됨
@ㅇㅇ(211.235) 하이데거 역시 현상학이라는 체계에 기초하여 반철학, 반유물론(하이데거는 실재론이라고 표현함)을 전개함 자기 딴에는 객관적 존재론을 정립하려고 했지만 실제론 유물론에서 참되게 정의한 물질과 존재의 개념을 공격하고 인지 영역에서의 모호함을 성립시키려고 했음 따라서 하이데거 역시 단순한 주관적 비합리주의에 불과함
@ㅇㅇ(211.235) 니체는 자연과 인간이 적대하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마르크스의 학문적중요성을 강조하는건 좋지만 ‘얘는 읽어야되고 얘는 읽으면 안된다’라는 식의 교조주의적인 말에 흔들리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ㅇㅇ(211.235) 그리고 하이데거의 급진적 현상학에 존재론이 문제가 있다는건 공감하지만 유물론이 물질과 존재의 개념을 참되게 정의했다는 건 전혀 동의가 안되는군요. 혹시 유물사관적 역사가 진행중이고 공산주의사회가 도래할거라고 믿고계신가요?
@ㅇㅇ(221.145) 유물사관적으로 역사 진행중임 ㅇㅇ
@ㅇㅇ(221.145) 인간이 외적 필연을 부정한다고해서 그게 부정되는게 아님 오히려 필연을 인식하고 자기의 이해에 맞게 실천적으로(외적으로) 개조해야만, 어떤 의미로는 외적 필연을 긍정해야만 비로소 필연의 타의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거임 니체는 그걸 모름
@ㅇㅇ(221.145) 교조주의는 충분히 분석하지 않았을때에만 성립할 수 있는거임 원칙에 따른다고 해서 교조주의인게 아니고
@ㅇㅇ(221.145) 니체는 '초월성', 즉 엥겔스 표현을 인용하자면 '현실적 통일성의 근본원인으로서 물질적 본질'을 원칙적으로 부정하고 여기에 직관과 표상의 세계를 채움 다시말해 '객관적 세계를 인식해야한다'라는 합리주의적 요구를 부정, 유물론적 세계와 기독교적 천상을 동일시하고 직관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함 그게 니체의 인식론임 하지만 실제론(유물론적으론) 세계는 물질의 원리에 의해 작동하고 인간의 주관까지도 물질의 반영요소에 불과함 따라서 인간이 직관에 의해서만 행동한다면 완전히 자연의 적대성에 종속되는거임 파멸을 향해 나아가는 주관적 개인 그 자체도 실은 자연으로부터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라 제국주의의 경제법칙(사회의 자연법칙)의 부분일 뿐임 그렇기 때문에 니체는 인간을 자연의 적대성에 완전히 잠식되길 요구하는 것임
니체가 처음이라면, 철학사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다시 니체를 파는건 어떠신지?
니체는 파지 않는게 무조건 좋음
비판하려고 읽는게 아닌 이상 안읽는게 더 나음 시간낭비일 뿐만 아니라 위험함
인식론은 그냥 평범한 마하주의임 마하주의 아류는 다 위험한 발상이기도 하지만 워낙 널려있으니 굳이 니체 아니여도 별반 다를 바 없음 근데 얘가 설파하는 윤리학, 이념 투쟁이 ㅈㄴ 위험함 니체의 이념을 인종 투쟁으로 구체화한게 나치 그 자체임
'히틀러 읽으면 안된다 위험한 사상이다' 하는걸 교조주의라고 하는 놈은 없길 바람 서독은 나의 투쟁 금서 때리면서 니체, 하이데거 저작도 금서 때렸어야했음 근데 파시즘 아직 더 하고 싶으니깐 대표격인 히틀러만 보여주기식으로 막아놓는거임 동구권 학자들이 미국 세력에서 나치가 현재진행형이라고 본 것은 정당함
실제로 독일 비합리주의가 나치의 뿌리인데 서구 학자들이 세탁을 ㅈㄴ 해놨음
나도 고민하다가 하이데거 공부해보려고.. 근데 현상학이라는 산이 있었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