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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싯다르타가 건빵 주머니에 들어가서
가져가서 보면 개꿀잼이다.
책이라 방해하는 사람도 없고
존나 지루하고 더운데 싯다르타의 수행보면 현자타임 저절로 오면서 초집중 되더라
깨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