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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읽은 기간이 길어서 뒤로 반복 몇번 했지만 그래도 책의 반은 읽음
근데 독력이슈인지 현실 나이 먹은 이슈인건지
아니 그 틀린그림이랑 코코아 맛난걸 이렇게까지 뭔가 대단한것처럼 이해를 해야하나?? 싶긴함.,
그게 이 작품의 매력이겠지만. 이걸 겨울까지 다 읽을지 아니면 조금더 어려운걸로 도전할지
첫 권 부터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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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읽은 기간이 길어서 뒤로 반복 몇번 했지만 그래도 책의 반은 읽음
근데 독력이슈인지 현실 나이 먹은 이슈인건지
아니 그 틀린그림이랑 코코아 맛난걸 이렇게까지 뭔가 대단한것처럼 이해를 해야하나?? 싶긴함.,
그게 이 작품의 매력이겠지만. 이걸 겨울까지 다 읽을지 아니면 조금더 어려운걸로 도전할지
첫 권 부터 고민이네
소시민 시리즈는 각 권이 끝까지 진행하다보면 납치, 방화 등 강력범죄 소재까지 발전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론 사소한 사건들과 그걸 진지하게 해결하는 이야기의 연속이긴 함. 그러니 사소한걸 이렇게 진지하게 따져야 함??? 이런 생각이 든다면 소시민 시리즈가 취향에 안 맞는거니 그냥 넘기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아~~ 진짜 초반부 빌드업일 뿐이네?? 그러면 좀 더 가 보겠음. 원래 애니 먼저보고 원작 찾는데 원작 먼저 읽기 시작해서 초반부터 짜게 식었었나봄
만약에 내 기조를 계속 유지할거면 빙과나 흑뢰성 기타 등등 호노부 형씨꺼 읽으면 안될정도임?
@ㅇㅇ(59.19) 요네자와 호노부는 난 소시민과 고전부 시리즈만 봤음. 근데 사소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다루는게 싫다면 고전부는 싫어할거 같음.ㅇㅇ 난 취향에 맞아서 이런 일상 미스테리도 재밌게 보긴 했지만, 고전부 시리즈는 진짜 별것도 아닌 사소한 이야기들을 진지하게 다루는 이야기거든...
흑뢰성은 걍 재밌어서 ㄱ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