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즈의 블라인드테스트에 관련한 비판인 것임...궁금해서 오랜만에 찾아봄.서문격의 글인데 거기서 리처즈를 까면서 본문을 시작한다는 게, 신비평이 얼마나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는 학파인지 알 수 있음
기본 커리큘럼이라 더 까일듯
이 책 자체가 기존의 모든 이론 까는 글이라 신비평은 그냥 거의 가루로 만들어 버림. 블룸도 마지막 낭만주의자라고 했던 걸로 기억...
개추 이런 것과는 별개로 5~60년대 한국 평론계에서는 신비평이 상당히 진지하게 받아들여졌다고 했던 것 같음. 유종호의 비평도 사회적 맥락 이전에 기본적 수준의 절대적인 가치평가 정도는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는 입장인 것 같고..
테리 이글턴 맑스주의비평도 못지않게 한물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