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공지에 독린이 영입글보고 호밀밭-체호프 단편-위대한 유산 이렇게 읽어보고, 디킨스 작품에 감탄해서 어제 두도시 이야기까지 밤새읽은 뉴비임

디킨스가 최고구나 생각하면서, 그래도 러문학 장편 도전해보자는 생각에 안카랑 카라마조프중에 고민하다 펭귄에서 나온 안나카레니나 집어들고 읽고있는중인데, 솔직히 그냥 19세기 치정극이겠거니하고 선입견가졌던거 반성중..

이제 겨우 100쪽 읽었지만(안나는 등장도 안함) 엄청 술술읽히고 재밌다ㅋㅋ

톨스토이 작품을 살면서 처음 읽는데 작품이 뭔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랑은 좋은쪽으로 다름

뉴비라서 행복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