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드라마나 영화가 잘 나가고 돈또 그쪽으로 모이니까 원래라면 소설 쓸 작가들이 그쪽의 시나리오나 감독쪽으로 빠지는게 아닐까?
익명(125.180)2019-08-14 16:24:00
명작이라 할 만한 것들은 수능 때 질리도록 봄(이청준 et) + 노벨상 등 세계적 네임밸류의 부재(한강이 급격히 뜬 이유이기도 하고) + 심지어 책 읽는 것 자체가 취미보단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취급돼서 국문학은 상품으로서 매력적이지 않음. 그러면 대중들이 끌리기 어렵지 않을까.
qc77(redwood1)2019-08-14 16:30:00
드라마나 영화야 뭐 취미보다도 일상에 가까운 활동인데다가 한류다 뭐다 해서 국뽕도 많이 채워주자나
qc77(redwood1)2019-08-14 16:31:00
100개가 넘는 댓글 보면 왜 그런지 알게됨
익명(182.231)2019-08-14 16:35:00
일본문학이 역사가 더 길어서 그럼. 한국문학은 사실상 20세기에 시작됐는데 처음엔 일본문학 베껴가며 시작했지. 그리고 독서인구도 일본이 더 많으니 공급도 더 잘되지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8-14 16:45:00
솔직히 나도 수능보고 한동안 한국문학 근처에도 안 갔다... 뭐만하면 가난타령 시대배경 휴머니즘
재밌는 책도 재미없게 편집해서 올리는 데 정 떨어지는 것도 당연
거꾸로 드라마나 영화가 잘 나가고 돈또 그쪽으로 모이니까 원래라면 소설 쓸 작가들이 그쪽의 시나리오나 감독쪽으로 빠지는게 아닐까?
명작이라 할 만한 것들은 수능 때 질리도록 봄(이청준 et) + 노벨상 등 세계적 네임밸류의 부재(한강이 급격히 뜬 이유이기도 하고) + 심지어 책 읽는 것 자체가 취미보단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취급돼서 국문학은 상품으로서 매력적이지 않음. 그러면 대중들이 끌리기 어렵지 않을까.
드라마나 영화야 뭐 취미보다도 일상에 가까운 활동인데다가 한류다 뭐다 해서 국뽕도 많이 채워주자나
100개가 넘는 댓글 보면 왜 그런지 알게됨
일본문학이 역사가 더 길어서 그럼. 한국문학은 사실상 20세기에 시작됐는데 처음엔 일본문학 베껴가며 시작했지. 그리고 독서인구도 일본이 더 많으니 공급도 더 잘되지
솔직히 나도 수능보고 한동안 한국문학 근처에도 안 갔다... 뭐만하면 가난타령 시대배경 휴머니즘 재밌는 책도 재미없게 편집해서 올리는 데 정 떨어지는 것도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