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까지는 그래두 꾸역읽었는디
2권 중도하차. .
내가 그래두 아우스터리츠도 좋아하고 현학적이거나 도끼 장편도
잘 읽는 편이고한데
프랑스 고전이 내겐 유독 안맞거나 그런건지 어미급으로 재미대가리가 없어서 못읽겠네. .
돈키호테는 길어도 어쨋든 특유의 유쾌함과 에피소드로 꾸역 읽는 보람이라도있지
마담보바리도 안읽었지만 벌써 어떨지 보이네 플로베르 씹개노잼
1권까지는 그래두 꾸역읽었는디
2권 중도하차. .
내가 그래두 아우스터리츠도 좋아하고 현학적이거나 도끼 장편도
잘 읽는 편이고한데
프랑스 고전이 내겐 유독 안맞거나 그런건지 어미급으로 재미대가리가 없어서 못읽겠네. .
돈키호테는 길어도 어쨋든 특유의 유쾌함과 에피소드로 꾸역 읽는 보람이라도있지
마담보바리도 안읽었지만 벌써 어떨지 보이네 플로베르 씹개노잼
마담보바리는 ㄱㅊ음 감정교육은 나도 읽다 하차함
아 그래?? 갖고있긴하니까 나중에 함 펴바야겠다 . 그래두 같은 하차한 독붕이의 말이라 기억은해둘게
마담보바리는 컨셉이 명확함 감정교육은 그냥 무의미한 대화만 개많잖아
감정교육은 너무 현대적이어서 외려 재미없을수도 있음 "이럴거면 그냥 현대 소설 읽지 왜 현대 소설 같은 고전을 읽나" 이런 느낌
주인공의 무의미한 인생 행각이 바로 플로베르가 말하고자 하는 바니까 ㅋ
이거 민음사 번역 스레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