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워 맞춰 설명하면 그럴싸한데 또 예술가들도 프로이트나 라캉을 반영해서 만들기도 해서 서로 되물림 구조임.
익명(121.162)2025-12-07 00:45
답글
그리고 비평은 어디까지나 문예의 일부고 자연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꼭 최신과학만 따라가라는 법은 없음. 물론 자연과학적인 방법론으로 비평하자는 사람도 많지만 그 사람의 비평도 문예로 받아들여지지.
익명(121.162)2025-12-07 00:47
답글
프로이트의 형이상학적 측면을 취했다고 봐야하나요 그럼?
익명(211.108)2025-12-07 00:50
임상심리에서는 정신분석 방법론 쓰지않나? (잘모름)
시노사와히로(negative3515)2025-12-07 00:46
답글
맞음. 국내에서도 상담사 중에 정신분석학 기반인 사람 많다.
익명(121.162)2025-12-07 00:47
답글
쓰긴 쓰는데 비주류에 가깝지. 유럽에서는 그래도 꽤 쓰이는 거로 아는데 문제는 몇몇 국가에선 그런건 보험으로 커버를 안하고 인지행동치료같은 것만 커버를 해줌.
V:D:C(choose1310)2025-12-07 00:48
답글
@V:D:C
그치만 결국 개인차라 누군 정말 이런 방법으로만 도움을 받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던
V:D:C(choose1310)2025-12-07 00:49
프로이트 이론만의 기괴한 심미성이 있음. 실제로 그걸 가져다가 작품을 쓰니까(ex. 조이스) 언급이 안될 수가 있나 - dc App
제임스조이스(3ylc3we7meop)2025-12-07 00:51
사실 좀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는데 예술 비평 자체보다는 철학적인 사유가 상당히 탁월하고 매력적인 편임. 사회학만으로는 드러나기 힘든 사회의 심리적인 부분, '모든 문명이 도약하는 기반에는 일종의 타협심이 은폐되어 있다.' 등과 같은 사회에 관한 분석이 프로이트가 가장 빛을 발휘하는 분야라고 생각함.
익명(180.67)2025-12-07 00:56
답글
프로이트 이론은 그냥 끼워맞추기라서 과학적 의미가 없음 심리의 영역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함 심리 역시 이데올로기, 즉 사회의 영역이라는 것에서 시작해야(다시말해 그 발생사를 증명해야)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한데 그런 총체적 인식이 결여되어 있음
익명(222.117)2025-12-07 02:19
답글
엄
익명(180.67)2025-12-07 10:24
답글
그래라
익명(180.67)2025-12-07 10:24
철학 예술 등 이데올로기 분야는 비합리주의화 하는게 부르주아 과학의 추세니깐
익명(222.117)2025-12-07 02:08
답글
왜 비합리주의화하냐면 자본주의의 폭력성이 가장 심화된 제국주의 단계에 들어선 그것의 계급모순에 의해 이제 과학조차도 부르주아가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일반적인 지적 능력이 퇴보했기 때문임
@ㅇㅇ(222.117)
반증 가능성이지, 반증했다가 아닌데
포퍼를 인정하지 않는다구? 인정으로 과학하나
익명(110.35)2025-12-07 03:44
답글
언제적 포퍼식 반증주의냐 포퍼식 반증주의는 이미 수많은 반증을 받았는데 ㅋㅋㅋㅋㅋ
익명(121.162)2025-12-07 04:53
답글
@ㅇㅇ(121.162)
포퍼는 과학의 기본인 귀납논증을 거부하는 과학철학자고, 그래서 포퍼를 과학자라고 볼 수 없음. 무슨 포켓몬 대결하듯 나오는듯? 현재 최선의 이론이면 과거에 나왔던 모든 것의 단점을 제거한 현시점 완벽한 이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근데 현재 최선의 이론도 과거의 것들로 반증 가능성이 있음. 그럼 현재 최선의 이론이 틀린 이론인가? 반증이 안됐기 때문에 반증 가능성만 있는 것 뿐임. 이론 내용도 모르고, 전지전능한 신 찾아가듯 이론 찾아갈 것이면 책 왜봄? ㅋㅋ 나무위키나 보지
익명(110.35)2025-12-07 05:06
답글
그렇기에 프로이트는 과학자 아님. 반증 불가능의 영역이 이념이라고 하고 있음. 주관세계니까 애초에 반박도 반증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그래서 지금은 과학이 아니라 예술에서 쓰이는 거임. 니체도 비슷함. 니체 좌뇌 반구에 먹혀 살다가 죽었기 때문에 니체는 문학하는 사람들이나 보는거지 과학 들이대도 소용이 없음.
끼워 맞춰 설명하면 그럴싸한데 또 예술가들도 프로이트나 라캉을 반영해서 만들기도 해서 서로 되물림 구조임.
그리고 비평은 어디까지나 문예의 일부고 자연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꼭 최신과학만 따라가라는 법은 없음. 물론 자연과학적인 방법론으로 비평하자는 사람도 많지만 그 사람의 비평도 문예로 받아들여지지.
프로이트의 형이상학적 측면을 취했다고 봐야하나요 그럼?
임상심리에서는 정신분석 방법론 쓰지않나? (잘모름)
맞음. 국내에서도 상담사 중에 정신분석학 기반인 사람 많다.
쓰긴 쓰는데 비주류에 가깝지. 유럽에서는 그래도 꽤 쓰이는 거로 아는데 문제는 몇몇 국가에선 그런건 보험으로 커버를 안하고 인지행동치료같은 것만 커버를 해줌.
@V:D:C 그치만 결국 개인차라 누군 정말 이런 방법으로만 도움을 받기도 하고... 그렇다고 하던
프로이트 이론만의 기괴한 심미성이 있음. 실제로 그걸 가져다가 작품을 쓰니까(ex. 조이스) 언급이 안될 수가 있나 - dc App
사실 좀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는데 예술 비평 자체보다는 철학적인 사유가 상당히 탁월하고 매력적인 편임. 사회학만으로는 드러나기 힘든 사회의 심리적인 부분, '모든 문명이 도약하는 기반에는 일종의 타협심이 은폐되어 있다.' 등과 같은 사회에 관한 분석이 프로이트가 가장 빛을 발휘하는 분야라고 생각함.
프로이트 이론은 그냥 끼워맞추기라서 과학적 의미가 없음 심리의 영역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함 심리 역시 이데올로기, 즉 사회의 영역이라는 것에서 시작해야(다시말해 그 발생사를 증명해야)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한데 그런 총체적 인식이 결여되어 있음
엄
그래라
철학 예술 등 이데올로기 분야는 비합리주의화 하는게 부르주아 과학의 추세니깐
왜 비합리주의화하냐면 자본주의의 폭력성이 가장 심화된 제국주의 단계에 들어선 그것의 계급모순에 의해 이제 과학조차도 부르주아가 수용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일반적인 지적 능력이 퇴보했기 때문임
그러기엔 프랑크푸르트학파, 지젝, 프레드릭 제임슨 등등등 마르크스주의자 문예이론가들도 정신분석학을 도구로 쓰는데
@ㅇㅇ(121.162) 변유 해야지 맑스주의인거임
@ㅇㅇ(121.162) 유물론을 세계관으로 인정하지도 않는 것들이 뭔 맑스주의냐
@ㅇㅇ(222.117) 넌 루카치주의잖아 일한번 안해본 병신앰생년아...
아니 애초에 반증 가능한 이론보다 반증 불가능한 이념이 더 많다니까 프로이트는;;
반증 가능한 이론은 틀린 이론이라고 하는거임
되도 않는 포퍼 들먹이지 마셈 아무도 포퍼 인정 안함
@ㅇㅇ(222.117) 반증 가능성이지, 반증했다가 아닌데 포퍼를 인정하지 않는다구? 인정으로 과학하나
언제적 포퍼식 반증주의냐 포퍼식 반증주의는 이미 수많은 반증을 받았는데 ㅋㅋㅋㅋㅋ
@ㅇㅇ(121.162) 포퍼는 과학의 기본인 귀납논증을 거부하는 과학철학자고, 그래서 포퍼를 과학자라고 볼 수 없음. 무슨 포켓몬 대결하듯 나오는듯? 현재 최선의 이론이면 과거에 나왔던 모든 것의 단점을 제거한 현시점 완벽한 이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근데 현재 최선의 이론도 과거의 것들로 반증 가능성이 있음. 그럼 현재 최선의 이론이 틀린 이론인가? 반증이 안됐기 때문에 반증 가능성만 있는 것 뿐임. 이론 내용도 모르고, 전지전능한 신 찾아가듯 이론 찾아갈 것이면 책 왜봄? ㅋㅋ 나무위키나 보지
그렇기에 프로이트는 과학자 아님. 반증 불가능의 영역이 이념이라고 하고 있음. 주관세계니까 애초에 반박도 반증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그래서 지금은 과학이 아니라 예술에서 쓰이는 거임. 니체도 비슷함. 니체 좌뇌 반구에 먹혀 살다가 죽었기 때문에 니체는 문학하는 사람들이나 보는거지 과학 들이대도 소용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