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엄밀성이 없다고 모든게 무가치한거 아니지.


그리스, 로마 신화도 사기인거 다들 알지만 현대에도 예술적 발상의 무궁무진한 원천으로 작동하잖아.

사람이 이성만 가지고 어떻게 사냐.


프로이트 정신분석학도 인간 사회가 가치를 부여하고 허락한 일종의 신화 같은 거야.

현대 문화 콘텐츠의 원천 같은 건데 지금도 온갖 분야에서 가져다 쓰고 있어.

그만큼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구석이 있다는 거지.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같은건 꽤 그럴듯하잖아.


과학으로 착각만 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