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봤던거라 아마
모의고사 지문 같은 거에서 봤던 거 같아
내용이 진짜 대략적으로만 기억나는데
아버지가 서에?인가 암튼 실용성은 떨어지는 글쓰기 관련 활동을 함
아들은 그런 아버지에게 그것엔 가치가 없다고 설득하는 내용인데
대충 흐름이
아들이 서예에는 가치가 없다고 하자
아버지는 서예를 잘 하는 사람만이 가치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함
아들은 서예를 잘 하는 사람들은 서예에 가치가 없다고 하면 자신들의 삶이 부정되는 것이기에
가치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라고 대답함
혹시 제목 알면 알려주라..ㅜ
아들이 아니고 스승과 제자면 이문열 금시조 같은데? 거기 석담 선생과 고죽이 예술에 대해 논쟁 벌임. 그 지문에 제자 마빡에 벼루 안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