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간 가성비 충이라, 당장 필요한게 아니면 할인할때 사는 사람인데
당장 필요한게 아니면 적절한 가격이 아닌 것은 구매 안한다 가 내 삶의 모토중 하나인데
가끔 내 스스로가 이 명제에 모순이 있다고 느낌. 그래서 이럴때마다 뭐라고 할까 모순을 느끼고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데
이런것을 스스로 성찰하는데 도움을 주는 그런 책좀 추천좀요.
가끔 내가 살아오면서 하는 행동들에 대해 몰아서 성찰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도 이때는 이렇게 했는데, 저때는 저렇게햇네?
어? 이런건 모순점이 아닐까? 난 왜 이렇지? 이런식으로 정체성 혼란 올때가 많음.
3줄요약
1.가끔 본인 스스로에게 모순을 느낌
2.모순이 나쁘다고 생각함.
3.모순이 꼭 나쁜가? 모순은 합리성을 내포하고 있지않나? 등등 이런 질문에 대해 고찰할 거리를 주거나, 실마리를 주는 책 추천좀
괭이갈매기 울 적에
철학이나 심리학? 행동심리학 같은 것에 대한 내용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 dc App
대충 예를 들면, 어떤 여자가 남자친구를 사귈 때마다 폭력적이거나 알콜중독인 사람을 사귐. 상식적으로 '나를 때리고 해치는 사람'을 굳이 골라서 연인이 되는 건 말이 안되잖음? 그런데 상담을 하면서 그 여자의 유년기와 집안 가정상황을 알아봤더니, 아버지가 알콜중독이었고, 그런 폭력적이고 병든 환경에 익숙해져 있던 것임. 그래서 건강한 사람과는 공감대가 안 맞고 어색해서 연애상대로는 꺼려했던 것이고. - dc App
내가 봤던 심리학 책 중에서는 '불안한 뇌와 웃으며 친구 하는 법' 이라는 책이 내가 하려는 말과, 님의 고민과 가장 잘 맞는 것 같기도 함. 솔직히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어서, 심심하면 한번 읽어 보셈. - dc App
ㄳ
헤겔 정신현상학, 마오쩌둥 모순, 도끼 지하로부터의 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