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제대로 박힌 성인이라면 무인상점이라하더라도 자기가 먹는 도넛값을 제대로 지불할거다.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경영자라면 한 분기 정도의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제품에 하자가 있다면 리콜 할테지. 이건 양심의 문제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그렇게 하는게 본인에게도 이득일테니까...
그러나 리콜로 인한 손실이 회사의 존폐를 좌우하는걸 넘어 폐업으로 이어질 정도로 크다면??
돈과 도덕 사이에서 그 어딘가의 지점에서 살아가는 회사원들의 이야기. 이 작가 책 처음인데 재밌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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