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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읽은거 생각나서 적어봄
주인공은 늘 같음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행해지는
비윤리적인 일들에 회의감을 느껴서
또 주민들에게 기억들을 나눠주기 위해서
마을을 탈주함
근데 나같으면 걍 가만히 있었을거같음
왜냐하믄
기억이 돌아온 사회에서도 어차피 비윤리적인 행위가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
차이는 통제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의 문제
결국 똑같은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주인공이 주민들에게 기억을 나눠줘야 한다는 이유도 이해가 잘 안됬음
늘 같음 상태의 삶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거의 대다수가)
주인공 독단으로 그런 행동을 해야되나? 싶었음
약간 "내가 사람들을 개몽시켜야 되!" 라는데
자아도취같은 느낌이었음
+
어떻게 작가 이름이 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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