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무슨 약도 아니고 그건 좀;;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책으로도 위로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사는게 지치고 힘들 때??? 마다 읽는 책이 있나요?
혹은 책으로 위로받거나 힘이 될 때가 있었나요?
생각나는 책 있으면 1~2권 정도만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족친구친척이 없는 외톨이라 ㅠㅠ
책에서 위로를 찾네요 ㅠㅠ)
독서가 무슨 약도 아니고 그건 좀;;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책으로도 위로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사는게 지치고 힘들 때??? 마다 읽는 책이 있나요?
혹은 책으로 위로받거나 힘이 될 때가 있었나요?
생각나는 책 있으면 1~2권 정도만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족친구친척이 없는 외톨이라 ㅠㅠ
책에서 위로를 찾네요 ㅠㅠ)
저는 장자 읽고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 dc App
힐링에세이 읽으면서 위로 받는다고 하는데 걍 징징거리는거 달래주는것같음 합리화시키고 별로 추천하고 싶진않음 그런 책들이 항상 베스트셀러인것도 병신같고 ㅋㅋ
베스트셀러는 걍 많이 팔린 책이지 질 좋은 책은 아님 ㅋㅋ 외국에서도 자계서니 힐링에세이 하는 게 베스트셀러에 가기 일쑤 아님?
굿바이 카뮈 - dc App
불경을 한번 읽어보시죠 저는 반야심경을 종종 읽으며 마음을 다스립니다
진심으로 죄와벌 추천요...
괭이갈매기 울 적에
비블리오테라피라는 게 있으니까
명상록,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두개 추천
위로 같은건 없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 뿐임
세상에 지쳤을 때 철학책 만나서 목숨줄 붙잡았던 기억은 있네요. 보통 고통받을 땐 터널 효과라고 근시안이 되는데 시야를 넓혀주는 무언가를 만난다면 관점이나 시각이 달라질 수는 있어요. 관점의 전환이 가능해지면 안 보이던 것도 보이고 좀 더 여유를 두고 볼 수 있게 되니까 코너에 몰렸다고 착각했던 자신의 객관화도 되는 거죠.
구체적인 책은 사람에 따라 맞는 게 다르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직접 도서관 같은 데 가서 한 번 뒤적여 보세요. 그런 하나가 인생의 전환이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힘내시길..
@ㅇㅇ(130.62) 외톨이라고 하신 말씀이 좀 걸려서 부연하자면 지금부터 만들면 되죠! 솔직히 모든 사람은 살아가면서 모두 다 잃어가요. 부모님, 친구, 친척들 영원히 함께 가는 거 아니거든요. 그런 환경적인 것에 몰두하지 마시고 앞으로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에 눈 돌리면서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하나하나 발견해 나간다면 허했던 생각조차 사라져 있을 거예요. 앞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좋은 인연 만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