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번에 감정 교육 읽을때도 이 생각했지만, 소설에 시대상이나 가문들, 사조들 이런 거 복잡하게 나오고 

뭔가 실증적인 요소가 많이 있으면 흥미가 많이 떨어지는 거 같다. 


나는 오에 겐자부로처럼 신화적 요소가 가미된 환상 소설이거나 

아예 폴 오스터처럼 이야기를 위한 이야기식의, 재기 넘치는 이야기들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