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에서 내준 단편선이랑 몇몇장편들읽었는데 소설들이 다 그얘기가 그얘기임
냉소적이지만 로맨티스트이고 기사도정신이 넘치는 필립말로외의 주인공이 조폭이나 그런 폭력조직의 협박에 강제로 입막음 당하고도 좆까하고 불의를 파헤치고 스스로 헤쳐나가는식의 서사임
여기서 꼭 궐련에 불을붙히고 위스키를 따라마시면서 존나 쳐맞고 총도맞는데도 아씨발하고도 끈덕지게 추적하고 끝내는 진범을 찾는서사임
느낀점은 저러다 폐가 썩어 문드러질꺼라는 생각밖에안들었다
현대문학 믿고있습니다
문장으로 유명하던데 생각나는 문장 있음?
멋있는문장이야많이있었지만 자꾸 생각나는것은 그는 궐련에 불을붙혔다 같이 담배에 불붙히는것밖에 기억안나
박찬욱이 쓴 글에 필름느와르의 본질은 숙명론적 세계관이라는 말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