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나온 책들은 괜찮았어요. 2017년에 나온 책들은 안읽어 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별의 계승자>, <잃어버린 새들은 노래하고> 등은 왕년에 나와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책들의 재출간본입니다. 아작에서 처음 내 놓은 책들만 가지고 본다면 평타는 칩니다. 코니 윌리스,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찰스 스트로스 등의 책은 아주 좋았습니다 - 워낙에 거장 레벨에 올라선 작가들의 책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구요. 그 밖의 젊은 작가들의 책은 <사소한 정의>는 상당히 좋았어요
gksrud(kimtai0)2017-02-08 16:14
모음사 SF 선집, 나경문화 나경페어 SF, 고려원 SF 선집, 시공사 그리폰북스, 황금가지 환상문학선집, 열린책들 경계문학선집, 행복한책읽기 행책SF, 오멜라스 SF 선집, 불새 SF 선집 등으로 나온 SF 들은.... 사실상 SF 쪽에서는 이미 고전 레벨에 오른 명작 위주로만 출간해 왔습니다 - 이렇게 명작 레벨의 책 뿐이라면 당연히 독자 입장에서는 뭘 읽어도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적을 수 밖에 없겠지만, 또 한 편으로는 뭘 읽어도 최신작이 아니라는 점에서 시의성이 꽤 떨어지는 작품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하지만 '아작'의 경우에는 이름난 고전도 출간하지만, 젊은 작가들의 최신작도 섞어서 출간한다는 점에서... 망작이 섞여서 출간될 가능성도 없잖아 있지만, 시의성 면에서는 더 나은 부분도 있어요.
ㅇ
사소한 정의, 양 목에 방울 달기 등 읽어본 거 전부 평타쳤음.
근데 요즘 자꾸 페미니즘쪽 소설 내놔서 실망중
ㄴ 대세니깐 어쩔수없는듯ㅋㅋㅋ - dc App
2016년에 나온 책들은 괜찮았어요. 2017년에 나온 책들은 안읽어 봐서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별의 계승자>, <잃어버린 새들은 노래하고> 등은 왕년에 나와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책들의 재출간본입니다. 아작에서 처음 내 놓은 책들만 가지고 본다면 평타는 칩니다. 코니 윌리스,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찰스 스트로스 등의 책은 아주 좋았습니다 - 워낙에 거장 레벨에 올라선 작가들의 책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구요. 그 밖의 젊은 작가들의 책은 <사소한 정의>는 상당히 좋았어요
모음사 SF 선집, 나경문화 나경페어 SF, 고려원 SF 선집, 시공사 그리폰북스, 황금가지 환상문학선집, 열린책들 경계문학선집, 행복한책읽기 행책SF, 오멜라스 SF 선집, 불새 SF 선집 등으로 나온 SF 들은.... 사실상 SF 쪽에서는 이미 고전 레벨에 오른 명작 위주로만 출간해 왔습니다 - 이렇게 명작 레벨의 책 뿐이라면 당연히 독자 입장에서는 뭘 읽어도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적을 수 밖에 없겠지만, 또 한 편으로는 뭘 읽어도 최신작이 아니라는 점에서 시의성이 꽤 떨어지는 작품일 수 밖에 없는 것이죠. 하지만 '아작'의 경우에는 이름난 고전도 출간하지만, 젊은 작가들의 최신작도 섞어서 출간한다는 점에서... 망작이 섞여서 출간될 가능성도 없잖아 있지만, 시의성 면에서는 더 나은 부분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