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졸라 완역본 [돈] 읽다가 지금까지 이렇게 밋밋하고 재미없는 소설이
있다는 걸 느낌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니까 에밀졸라 팬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에밀졸라 접한 소설이 저 언급한 소설 [돈]이라 다른 유명한 작품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거장이라고 불리는 작가들은 작품들은
그 작품마다 높고 낮음의 기량이 섞이더라도 어느정도의 수준이나 재미라는게 유지되고 있다고
느꼈었는데
이거 원 진짜 드럽게 재미없음.
프랑스 초기 주식시장 위주로 이야기해서 더욱 그런진 몰라도
이렇게 재미없음을 느낀건 오랜만이야.
결국 포기하고 서머싯 몸 [인간의 굴레에서] 읽는데
일반적인 서사만 따라가는데도 꿀잼임.
과연 에밀졸라랑 맞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돈]이라는 작품이 유난히 재미없는 작품인건가. 잘 모르겠네
가르쳐주실 분 혹시 있니
애비를 졸라 읽으면 됨
2222
그럼 넌 테레즈 라캥이야
ㅋㅋㅋㅋㅋ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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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야 했나봐;;;
제르미날, 목로주점은 읽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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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해는 하지말고 어떤점이 좋았는지 대충 알려줄수 있나?
ㅇㅇ 고마웡
에밀 졸라 번역된거 꽤 있을걸? 그중엔 한 개 정도는 취향에 맞겠지 난 제르미날ㅊ
목로주점 ㄱㄱ
제르미날, 나나, 사랑의 한 페이지,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 작품, 목로주점 등의 순서로 좋았습니다. 쟁탈전, 살림 등은 그만 못했구요
모두들 감사. 제르미날 읽어봐야겠다
애빌졸라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