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단편집 읽는데 1952년에 발표한 <한여름의 죽음>부터 이전 작품과 차원이 다른 경지를 보이네 대단하다 진짜.. 앞부분의 초기작은 좀 평이했는데 이 작품부터 특유의 원숙한 기교나 관념 등이 확연히 드러남.. 막연히 선천적 천재겠거니 생각했지만 확실히 알겠다, 이 작가는 재능도 타고 났지만 지독한 노력가였음 ㅅㅂ 얼마나 치열하게 갈고 닦았으면 이렇게 젊은 나이에 작풍을 완성해내냐... - dc official App
이거 보니까 현문도 사고 싶네...
사라 진짜 후회 안 한다 지금 딱 저 작품까지만 읽었는데 저 작품 하나로도 책값 뽕 뽑음 - dc App
원래 천재가 노력도 해서 범부들 기 죽여버리잔어
누워서 읽다가 저 작품부터 정좌해서 읽었음 ㅋㅋㅋ 아무래도 이거 간략하게라도 서평 써야 할 듯.. - dc App
곶이야기때부터 goat임
다른 작가랑 바교하면 그건 그런데, 미시마 커리어 내에선 약간 풋풋하잖아 ㅋㅋ - dc App
짤영포티 감성이노 ㅋㅋ
미시마 행시 붙었는데도 문학엔 진심이엇음 - dc App
그러다 금각사 이후에는 슬럼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