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는 최초의 포모 소설이며
트리스트럼 섄디도 포모죠
심지어 멜빌의 사기꾼도
모더니즘의 대표인 조이스조차도 피네간은 포모죠
플랜 오브라이언도요
그렇기에 보르헤스도 나온 것 아니겠나요?
나날이 늘어가는 정보의 엔트로피 속에서 진실을 찾기란 우스운 짓이죠.
어떤 조직에 의해 포모가 근본 없다고 음해를 받는 것도 참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그들의 더러운 음모 속에서도 우리는 진실을 찾으려 하는 노력을 잊어선 안 됩니다.
라고 말하렴"
"돈키호테는 최초의 포모 소설이며
트리스트럼 섄디도 포모죠
심지어 멜빌의 사기꾼도
모더니즘의 대표인 조이스조차도 피네간은 포모죠
플랜 오브라이언도요
그렇기에 보르헤스도 나온 것 아니겠나요?
나날이 늘어가는 정보의 엔트로피 속에서 진실을 찾기란 우스운 짓이죠.
어떤 조직에 의해 포모가 근본 없다고 음해를 받는 것도 참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그들의 더러운 음모 속에서도 우리는 진실을 찾으려 하는 노력을 잊어선 안 됩니다.
라고 말하렴"
완장은 독갤을 위해 구국의 계엄을 내려 (포)모 이외는 전부 철의 탄압을 가해야 할 것이다
포모를 위한 독갤은 없다
바흐가 최초의 무조음악이란 얘기도 있듯이... 이미 고전 속에도 포모의 씨앗이...
포스트모더니즘도 모더니즘임
멜빌 이새끼는 안끼는 데가 없네 - dc App
포모는 시대의 패배자니까...!
취소해라... 방금 그 말! (새천년의 문학이 쇠락해 가는 꼴을 보며)
하긴... 돈키호테도 어떻게 보면 당대 기사도 문학을 '탈구축'해서 창작된 거라 볼 수는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