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는 최초의 포모 소설이며



트리스트럼 섄디도 포모죠




심지어 멜빌의 사기꾼도



모더니즘의 대표인 조이스조차도 피네간은 포모죠




플랜 오브라이언도요




그렇기에 보르헤스도 나온 것 아니겠나요?




나날이 늘어가는 정보의 엔트로피 속에서 진실을 찾기란 우스운 짓이죠.


어떤 조직에 의해 포모가 근본 없다고 음해를 받는 것도 참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그들의 더러운 음모 속에서도 우리는 진실을 찾으려 하는 노력을 잊어선 안 됩니다.





라고 말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