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젊은 국문학 작가들 글 보면 현실에 없을 것 같은 외자 이름, 뭔가 세련되게 보이긴 하지만 입에 걸리는 이름만 등장하는 게 문장이나 플롯 말고도 위화감 드는 요인 중 하나였는데 이승우는 구수하게 “박부길” 박아버리면서 시작하는게 맘에듦
물론 후는 예외..
개인적으로 젊은 국문학 작가들 글 보면 현실에 없을 것 같은 외자 이름, 뭔가 세련되게 보이긴 하지만 입에 걸리는 이름만 등장하는 게 문장이나 플롯 말고도 위화감 드는 요인 중 하나였는데 이승우는 구수하게 “박부길” 박아버리면서 시작하는게 맘에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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