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정음사 세문집 카라마조프 2권
(의외로 된소리 아님)
저분들은 지금 뭐 하고 계시려나
이제 막 2학년 올라가는데 같이 서울의 대학(같은 대학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을 다니는 동향 동생이 있다는 건 재수를 했다는 걸까
여러 생각이 드네
책은 정음사 세문집 카라마조프 2권
(의외로 된소리 아님)
저분들은 지금 뭐 하고 계시려나
이제 막 2학년 올라가는데 같이 서울의 대학(같은 대학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을 다니는 동향 동생이 있다는 건 재수를 했다는 걸까
여러 생각이 드네
손자 돌보고 계실듯
운치있네 - dc App
아련하네 - dc App
이야
낭만잇노
보통 문학에서 이런 엽서의 주인을 찾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던디 ㅋㅋㅋㅋ
ㄹㅇㅋㅋ
서울 태생으로 부산에서 대학생활한 56년생 희석님 ㄱㄱ
@ㅇㅇ(221.138) 부산 태생으로 서울에서 대학생활한 것일 듯
@ㅇㅇ(211.195) 그렇네 서울에서 대학생활하다 방학때 본가간거구나
76년ㄷㄷ
소천하셨을듯 ㄷㄷㄷ - dc App
1976년 1월에 대학2학년이 된다고 쓴 편지를 보면 대략 1956년생 69살 정도되셨을텐데 뭔 소천?
보낸사람 희경 (희영)
희석 희경 형제? 남매? 사촌간? 일수도
가족이면 새해첫날이나 구정얘길 저런식으로 쓰진않았을듯
정확힌 羲 말고 義자 써서 의경. 앞면에 받는 사람 최희석, 보내는 사람 황의경 하고 각각 주소 쓰여 있었음
옼ㅋㅋㅋㅋㅋ낭만 넘친다야
75학번이시네ㅋ
책은 세월 따라 바랬지만 안부를 전하는 마음은 그대로구나 한자 서명이 간지네
교양시대의 종말
한자세대 할아버지들도 처음부터 글씨를 잘 쓴건 아니었구나 그냥 주변에서 볼법한 글씨체네ㅋㅋ 대부분 어른 글씨체로 잘 쓰시던데 - dc App
배우신분 같은데. 영어에 한자까지.. 저 시대에 크리스마스를 영어로 저렇게 쓰는 경우가 거의 없었을건데.
알고보니 글쓴이가 직접 어제 쓴 글일수있다는거지ㄷㄷ
겠냐예요
갬성있다..
낭만은 있는데 시대치고는 글씨를 좀 못쓰시는 듯 ㅈㅅ
좀 점잖은거 말고는 76년치고 그다지 옛스런 말투는 아니네 의외로?
시대는 저래도 당시 평범한 대학생이라서 그런듯? - dc App
낭만
추억은 방울방울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