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삼풍 백화점, 장편 달콤한 나의 도사 썼던 작가임.
글 잘 씀;; 여타 작가들과 비슷하게 장편은 안드로메다지만 
소설집은 훌륭함. 감히 말하지면 요즘 활발히 글 좀 쓴다는 작가들보다 훨 잘 씀;;
소설속에서 남녀는 다분히 정치적(또는 여성 편협적)이지만 그걸 상쇄하는 필력이 있음.
그녀의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노 피플 존 일독 권함.
그래도 20여년 전에는 이래저래 언급 많이 된 작간데 근래 도갤에서는 언급도 없어서 글 적고 감.
참고로 정이현은 필명이고 그녀의 본명은 가히 충격적이라 밝히지는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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