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하고 느꼈던건 전에 보지 못한게 좀 보이던데


결국 뫼르소는 구체적인 동기 없이 평면적인 삶을 살았을 뿐이고

우연에 겹쳐 불행을 겪은거임?

다만 재판에서나, 사람들의 시선에서나 뫼르소의 내면은 솔직했을 뿐인데 사회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거고 

표면적으로는 사회에 속해있지만, 그 누구도 뫼르소를 진정으로 알지 못해서 이방인이라고 한거야?


마지막 사제와의 대면에서 부조리에 대해 읊은게 카뮈가 말하고자 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