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타이는 읽을만 한 것 같은데 

후설, 하이데거 원전 읽는 독붕이들은 뭐시여.


학부생이 가능하냐. 이거...


독갤에서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새판 나왔을 때 살려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걸 읽는 사람들이 나에겐 그저 거대해보인다. 이거야~


나는 기껏 박찬국 하이데거 해설서나 강독들 읽으면서 세창에서 <하이데거 읽기>로 나온 것들 겨우 허덕이며 읽어서 그것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더 깊게 들어가는 건 멍청해서 안될 거 같더라.


꼭 남들이 폼나게 읽는다고 하면 나도 읽어보려는 충동이 생긴다니깐.

물론 처참하게 깨져서 좌절하지만...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을 완독한다는 건, 다 읽으면 무엇이 보이냐?


나치가 보이냐? ㅋ 현존재가 보이냐?ㅋ

궁금하구만.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