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외문학은 아직 유명한 고전들 몇 권 정도나 읽어봤고

국문학은 유명 근대작가들부터 최근 젊은작가상 수상자들 몇 명 정도 밖에 안 읽어봤는데

현대 한국 문단이 이미 진부한 우울, 무기력, 모호한 내러티브만 계속 복제 중이라고 욕을 먹는 것 같더라고? 대중들한테도 외면 받는 게 사실이고...

그럼 현대 영미, 유럽, 일본, 남미 및 제3세계 작가들은 어떤 경향을 띤다고 말할 수 있음?

사실 또 베르나르니 기욤뮈소니 이런 애들도 순문학에선 안 쳐주잖아.

현대문학 잘 아는 독붕이 없나ㅜㅜ...

작가 추천해줘도 좋고

일단 앤드류 포터, 미셸 우엘벡 읽어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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