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돼서야 책이 재밌어져서 
이제서야 책 마구잡이로 읽는 중..

근 두달 동안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위대한 개츠비 
시녀 이야기
눈 먼 암살자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러브크래프트 단편선 
섹스의 진화
이렇게 읽었는데 
갠적으로 젤 재밌던건 위대한 개츠비랑 시녀 이야기.
위대한 개츠비는 내가 20대 초중반때랑 카투사에서 봤던 인간상들이 많이 겹쳐 보여서 공감 많이 됐고
시녀 이야기는 디스토피아 계급 사회라는 소재가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