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펜대 하나로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비평가들은 그를 난도질했고, 빚은 늘어만 갔다. 그는 혼자 서재에 틀어박혀 생각했다. ―― 「나는 문학을 위해 생활을 희생했다. 하지만 생활은 다시금 나를 덮쳐와 문학을 갉아먹으려 한다.」
익명(175.207)2025-12-15 14:18
답글
@ㅇㅇ(175.207)
요거 어디에 나온검?
구천이(khb137)2025-12-15 14:25
답글
AI 오리지널 창작입니다.
익명(175.207)2025-12-15 14:31
전집 좀 다들 많이 읽었으면 하는데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5-12-15 14:18
답글
워낙 왕성한 작가고 단편 아포리즘 이것저것 있어서, 딱 정수만 보기가 힘들긴 해. 근데 나도 사실 전집 다 읽을 엄두는 안 나긴 한다... 전기에 동화풍 느낌의 작품들이 좋긴 했어.
익명(175.207)2025-12-15 14:19
아쿠타가와 전집 고트긴함 - dc App
lsd사운드시스템(acdc81248)2025-12-15 14:22
답글
함 사야겠네...
익명(175.207)2025-12-15 14:36
솔직히 ㅈㄴ 달필이긴함 재밌음 ㅋㅋㅋ
별새우(ss2morpheus)2025-12-15 14:47
답글
막 필력 좋다 이런 것도 있는데, 그냥 뭔 글을 읽어도 문장이 특유의 딱딱함 없이 술술 구어체 느낌으로(격식을 차린 건데도) 읽히는 게 큰듯
익명(175.207)2025-12-15 15:42
답글
코나 지옥변 같은 동화나 이런 걸 먼저 써서 그런가 독자한테 기본적으로 리듬 있게 읽히는 걸 중요시하는 느낌
익명(175.207)2025-12-15 15:42
내가 옛날부터 가장 좋아하는 삼대장.
아쿠타가와 에드거 앨런 포 모옌 - dc App
베라민초(laughter1100)2025-12-15 14:49
답글
포 모옌? 하고 첨 듣네 하다가 다시 보니 모옌이엇네 ㅋㅋ 모옌도 첨 듣는 작가인데 궁금하네
이미 투메임
그는 펜대 하나로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했다.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었다. 비평가들은 그를 난도질했고, 빚은 늘어만 갔다. 그는 혼자 서재에 틀어박혀 생각했다. ―― 「나는 문학을 위해 생활을 희생했다. 하지만 생활은 다시금 나를 덮쳐와 문학을 갉아먹으려 한다.」
@ㅇㅇ(175.207) 요거 어디에 나온검?
AI 오리지널 창작입니다.
전집 좀 다들 많이 읽었으면 하는데
워낙 왕성한 작가고 단편 아포리즘 이것저것 있어서, 딱 정수만 보기가 힘들긴 해. 근데 나도 사실 전집 다 읽을 엄두는 안 나긴 한다... 전기에 동화풍 느낌의 작품들이 좋긴 했어.
아쿠타가와 전집 고트긴함 - dc App
함 사야겠네...
솔직히 ㅈㄴ 달필이긴함 재밌음 ㅋㅋㅋ
막 필력 좋다 이런 것도 있는데, 그냥 뭔 글을 읽어도 문장이 특유의 딱딱함 없이 술술 구어체 느낌으로(격식을 차린 건데도) 읽히는 게 큰듯
코나 지옥변 같은 동화나 이런 걸 먼저 써서 그런가 독자한테 기본적으로 리듬 있게 읽히는 걸 중요시하는 느낌
내가 옛날부터 가장 좋아하는 삼대장. 아쿠타가와 에드거 앨런 포 모옌 - dc App
포 모옌? 하고 첨 듣네 하다가 다시 보니 모옌이엇네 ㅋㅋ 모옌도 첨 듣는 작가인데 궁금하네
포모 옌? ㅋㅋㅋ 이건 못 참지~ 개구리, 열세걸음, 붉은 수수밭 ㄱㄱ - dc App
ㅇㅋㅇㅋ 모옌 기억해뒀음. 시간 나면 바로 사서 봐야겠다 고맙!!
작가 이름을 딴 최고 권위의 문학상이 있는데 이보다 홍보를 어떻게 더 함?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다자이도 그거 못받아서 자살햇자너~
다자이 미시마 따위는 아쿠타가와를 이길 수 없다
인정합니다
서커스에서 나온 전집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