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나태주 시인이었네.


레제편 개봉에 맞춰 찍은 건데 막상 레제편 내용은 찔끔 나오고 전체적인 건 만화책 1부에 대한 문학적 관점의 해설임.


근대문학이 성장문학이라고 퉁치는 건 이해할 수 없는 얘기지만-돈키호테는 늙은이 이야기고 셰익스피어도 읽는 책으로서의 소비가 18세기부터 이뤄졌는데 그건 어쩌려고.


암튼 체인소맨 1부에 대한 해석은 그런대로 볼만하고 동의되는 내용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