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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라고 점 찍어놓고 인생을 걸었는데 느닷없이 나타난 외국물 먹고 반반한 공작 녀석이 홀랑 채갈려는데 얼어붙고 화가 마구마구 솟아오르지 않겠냐고ㅋㅋㅋ
뺏길뻔 하다가 간신히 안 당했지만 여심은 이미 늦어버렸지 그 녀석에게 향한거지
여차여차 혼례까지 올리는 지경까지 됐지만 이게 뭔일이야? 그 녀석이 직전에 이번엔 찐으로 홀랑 ntr 해버린거야 지가 백치녜 착하녜 사방팔방 착한척 하던 녀석인데 남의 여자를 빼앗아가고 기어이 자기랑 결혼한다네 그래서 결국은 파국까지 오는거지
로고진 입장에서는 내가 먼저 알았고 먼저 찜해둔 인생의 사랑을 뺏기는 상처과 굴욕이 어마무시했을거임 결국 그는 스스로까지 파괴한 괴물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계속 절대 안한다고했다가 한다고했다가 무한 반복하다 맨 마지막에 보면 그냥 사랑의 도피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