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적당히 그 나날이라는 의미겠거니 문맥상 때려맞출수 있긴 한데
혹시 이런류의 단어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게 무슨 뜻인지 알고서 독서를 하심들?
그냥 딱 적당히 그 '나날들'이라거나 '나날이' 혹은 그냥 '나날' 모두 의미를 알긴 하는데, 구체적 정의는 잘 모르겠네
이런말 하면 "그럼 혹시 사과의 정의는 알고 사과라는 단어 쓰심?" 이럴거 같은데, 사과는 개인적으로 괜찮은데
통밀, 모래톱, 동백나무 이런게 잘 안와닿고 헛도는 느낌이 드네 (통밀빵 자주 먹었지만 통밀 잘 모르겠음. 동백꽃 어떻게 생긴지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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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이 어케 생긴지만 알면 되지
종속과목강문계 알아야 하진 않지
영어는 어휘가 훨씬 방대해서 작가들이 어휘 자랑 대회 하듯 듣도보도 못한 단어들을 과시하듯 쓰지만 영어권 독자들은 걍 그러려니 하고 읽는 것처럼, 우리도 걍 그러려니 읽으면 됨. 뜻만 와 닿으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