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다닐 동안 장르 안가리고 장편소설에 빠진 독붕인생이었는데 그래서긍가 수능국어같은 적당한 글 독해 최적화 인재가 됐음


곱씹어보면서 깊은 사유를 했을 때는 적고 처음 본 책의 순수한 인상,첫 감상의 향에 취해서 많이 읽기만 한 결과:


국어 공부 안하고 1등급 놓쳐 본 적 없음

좀 쉬운 건 50분이면 검토완료


근데 이제 한 쪽 잡고 한 시간씩 공들여 생각할 글 볼 때면 생각 안해본 거 뽀록남 


요즘 철학 책 보면서 제대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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