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리기야 70년대부터 잘 팔렸음. 휘청거리는 오후가 베셀 목록에 올라온 기사도 옛날 신문에서 본 적 있고. 근데 신문연재를 많이 해서 다소 저평가되는 분위기였고, 솔직히 신문연재 특유의 통속성도 꽤 짙었음. 그런데 신드롬 급으로 인기를 누린 작품이 89년인가 작품인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였음. 이게 당시로서는 상당히 급진적인 ㅍㅁ니즘 작품이었는데, 사실 너무나 노답인 전형적인 인물들과 전개라 갠적으로는 그 정도야? 싶은 작품임. 아무튼 이 작품이 장안의 화제가 된 뒤로는 신문연재보다 전작 장편에 집중하면서 베셀에서 스테디셀러로 가는 식으로 꾸준히 사랑받았음
익명(220.74)2025-12-15 22:16
답글
그러고 보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도 베셀이었구나. 이 작품은 유지인, 이미숙 주연 영화로 더 유명함. 이미숙 배우 연기가 대단했지. 옛날에 영화 보고 결말이 너무 단호한 비극이라 충격 먹었음 ㅋㅋㅋ 80년대 초 당시 한국영화가 이런 식으로 비극으로 끝내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이건 뭐 원작이 그런 결말이라 ㅋ 검열하는 측에서도 막을 방법이 없었을 것임
익명(220.74)2025-12-15 22:19
미망이 드라마화되었고,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덕에 전국민적인 책이 됐지.
엄마의 말뚝 때가 아니려나. 나도 태어나기 이전이라 잘은 모르지만 그게 가장 유명하니까.
책책책책을읽읍시다때 싱아누먹이 엄청 초히트한걸로 기억하는데 잘모르겟다
팔리기야 70년대부터 잘 팔렸음. 휘청거리는 오후가 베셀 목록에 올라온 기사도 옛날 신문에서 본 적 있고. 근데 신문연재를 많이 해서 다소 저평가되는 분위기였고, 솔직히 신문연재 특유의 통속성도 꽤 짙었음. 그런데 신드롬 급으로 인기를 누린 작품이 89년인가 작품인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였음. 이게 당시로서는 상당히 급진적인 ㅍㅁ니즘 작품이었는데, 사실 너무나 노답인 전형적인 인물들과 전개라 갠적으로는 그 정도야? 싶은 작품임. 아무튼 이 작품이 장안의 화제가 된 뒤로는 신문연재보다 전작 장편에 집중하면서 베셀에서 스테디셀러로 가는 식으로 꾸준히 사랑받았음
그러고 보니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도 베셀이었구나. 이 작품은 유지인, 이미숙 주연 영화로 더 유명함. 이미숙 배우 연기가 대단했지. 옛날에 영화 보고 결말이 너무 단호한 비극이라 충격 먹었음 ㅋㅋㅋ 80년대 초 당시 한국영화가 이런 식으로 비극으로 끝내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이건 뭐 원작이 그런 결말이라 ㅋ 검열하는 측에서도 막을 방법이 없었을 것임
미망이 드라마화되었고,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가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덕에 전국민적인 책이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