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카르추크의 에세이 다정한 서술자에보면

상상력을 소설읽기를 통해 유지 안하면 금방 쇠퇴한다고 나와있는데

맞는말 같다

비문학이 더 낫다고 정신승리하고 있지만, 비문학이 좋은점도 있지만

아주 어릴적 최고로 책에 몰입해 읽었던 순간들은 다 문학책을 읽던 때였음

몇년전에 욘포세 3부작읽고 초딩때 데미안 읽었던 그 느낌이 다시 와서 너무 행복해서 한동안 다른소설도 뒤적였는데 잘안되더라

이미 늦었고 그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