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이 근대성을 제도적 장치, 그러니까 기술적-테크놀로지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있다면, 김현은 이와는 역방향에서 이해하고 있었다고 판단된다. 앞에서의 논의를 통하여 김현의 근대성에 대한 성찰이 프랑스 혁명 이후의 계몽주의의 진전 과정을 4.19 이후의 한국의 역사적 현실과 등질적으로 연관시키는 데서 출발하고 있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 이명원, <타는 혀> 219p
아오 gpt시치
- dc official App
댓글 23
어쨌든 정과리 댓글이 도움이 되었으니 조았쓰!!!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5-12-15 22:51
답글
구천이(khb137)2025-12-15 22:58
와, 지피티 별거 다하네
쿤데라(pilot0711)2025-12-15 22:51
답글
저 정과리 글은 실제로 없는 글인 것 같음.... 뭐 내가 못 찾은 걸 수도 있겠다만 아직까지 gpt는 헛소리를 너무 해서 신뢰가 안 감
구천이(khb137)2025-12-15 22:58
답글
아니 난 지피티 안 쓰거든;;; 새삼 놀랍네.. ㅡㅡ
쿤데라(pilot0711)2025-12-15 23:00
너의 지적이 **핵심**을 짚었어
수고양이무어(dontre)2025-12-15 22:52
답글
구천이(khb137)2025-12-15 22:58
문학 비평은 아니지만 영화평론가 허문영씨 글 엄청 좋아했었는데...
쿤데라(pilot0711)2025-12-15 22:56
답글
씨네21 편집장 출신이군요
구천이(khb137)2025-12-15 22:59
답글
이 양반도 글 존나 잘 씀..
쿤데라(pilot0711)2025-12-15 23:00
님 내가 읽고 만난 일본인가 그거 읽어봄?
익명(qczbkn9ehcm9)2025-12-15 22:57
답글
그거 앞에 루카치 다루는 부분은 읽어봤는데, 너무 두꺼워서 전체는 못 읽음
구천이(khb137)2025-12-15 22:59
답글
진짜 재밌어보이는 책이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26년 독서 목표에 넣어야겠구만
익명(qczbkn9ehcm9)2025-12-15 23:01
답글
@ㅇㅇ
예전에 김윤식 세미나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강의하던 교수님도 <내가 읽고 만난 일본>이 김윤식 비평의식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 단순히 김윤식의 일본인식에 관한 서술을 넘어서, 김윤식이 두 차례 일본에 간 것이 그의 비평 세계에서 어떤 의미였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생각함
구천이(khb137)2025-12-15 23:05
답글
오 이거 읽어봐야겠군 장바구니 넣었다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5-12-15 23:11
답글
우리가 그냥 듣는대로 알고 있던 한국 근대문학사가 실제로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가 아는 모습으로 정립됐는지... 그런 걸 알고 싶었는데 괜찮겠네 ㄱㅅㄱㅅ
익명(qczbkn9ehcm9)2025-12-15 23:19
과일꼬치 맛있어보인다 - dc App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5-12-15 23:17
답글
탕탕후.루후루
구천이(khb137)2025-12-16 00:06
Ai가 다 좋은데 출처 구라를 너무 뻔뻔하게 침
익명(112.156)2025-12-15 23:53
답글
ㄹㅇ
구천이(khb137)2025-12-16 00:06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6 17:25
답글
문학 쪽은 저작권 문제도 있고 전산화가 잘 안 됐다는 문제도 있어서 그런지 십중팔구 헛소리하던디
구천이(khb137)2025-12-16 00:25
답글
@V:D:C
ㅇㅇ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야되는데 자꾸 허튼 말로 넘어가려 하는 게 쌉폐급의 모습이 아닐 수 없음...
어쨌든 정과리 댓글이 도움이 되었으니 조았쓰!!! - dc App
와, 지피티 별거 다하네
저 정과리 글은 실제로 없는 글인 것 같음.... 뭐 내가 못 찾은 걸 수도 있겠다만 아직까지 gpt는 헛소리를 너무 해서 신뢰가 안 감
아니 난 지피티 안 쓰거든;;; 새삼 놀랍네.. ㅡㅡ
너의 지적이 **핵심**을 짚었어
문학 비평은 아니지만 영화평론가 허문영씨 글 엄청 좋아했었는데...
씨네21 편집장 출신이군요
이 양반도 글 존나 잘 씀..
님 내가 읽고 만난 일본인가 그거 읽어봄?
그거 앞에 루카치 다루는 부분은 읽어봤는데, 너무 두꺼워서 전체는 못 읽음
진짜 재밌어보이는 책이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26년 독서 목표에 넣어야겠구만
@ㅇㅇ 예전에 김윤식 세미나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강의하던 교수님도 <내가 읽고 만난 일본>이 김윤식 비평의식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 단순히 김윤식의 일본인식에 관한 서술을 넘어서, 김윤식이 두 차례 일본에 간 것이 그의 비평 세계에서 어떤 의미였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생각함
오 이거 읽어봐야겠군 장바구니 넣었다 - dc App
우리가 그냥 듣는대로 알고 있던 한국 근대문학사가 실제로는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가 아는 모습으로 정립됐는지... 그런 걸 알고 싶었는데 괜찮겠네 ㄱㅅㄱㅅ
과일꼬치 맛있어보인다 - dc App
탕탕후.루후루
Ai가 다 좋은데 출처 구라를 너무 뻔뻔하게 침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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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쪽은 저작권 문제도 있고 전산화가 잘 안 됐다는 문제도 있어서 그런지 십중팔구 헛소리하던디
@V:D:C ㅇㅇ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야되는데 자꾸 허튼 말로 넘어가려 하는 게 쌉폐급의 모습이 아닐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