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때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는 책이 세권 있는데 그중 하나가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이고 다음이 장정일의 공부 그리고 마지막 하나가 신형철의 몰락의 에티카. 
감히 선배인 김현의 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비평서. 
그리고 2번째 짤은 정치문학비평지 아웃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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