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가들 입장에서는 책은 그냥 하나의 문화 상품임

넷플릭스, 유튜브, 영화, 콘서트, 게이퍼리야스야동 등등과 마찬가지로 그저 즐겁고 유익하니까 돈을 주고 이용하는 거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는 거임

근데 출판카르텔 이새끼들은 책을 위의 ‘상품‘들과는 다른 고상한 무언가로 재정의하고 싶어함. 천박한 딴따라들과는 다르게 책이라는 건 공공성을 가지고 있으며 어쩌고저쩌고.. 수많은 병신같은 이유를 들어서 결론적으로는 정부의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호소하는 거임. 

정가 고정해서 책 안 팔리면 어떡하냐고? AI 딸깍으로 만든 병신책들 공공도서관에 설/거지 시키면 그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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