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함. 우1파 성향 저자가 쓴 책으로는 경제사학자 이영훈 교수의 <대한민국 이야기>(<해방전후사의 재인식> 요약본인데, <재인식>에는 탈민족주의 우1파 성향 학자들만이 아니라 탈민족주의 좌1파 성향 학자들도 집필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유의할 필요가 있음. <재인식> 집필진은 좌1파 역사학계의 민중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이 공통분모일 뿐, 전자는 반공 국가주의인 반면, 후자는 탈근대주의라 입장 차이가 있음), <대한민국 역사>, <한국경제사> 1~2권, 정치학자 이정식 교수의 <대한민국의 기원>, 정치학자 김일영 교수의 <건국과 부국>, 사회학자 권기돈 교수의 <오늘이 온다>, 정치학자 김명섭 교수의 <전쟁과 평화>, 교회사학자 박명수 교수의 <조만식과 해방 후 한국 정치>,
CDU(kskcyl4523)2025-12-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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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학자 박명수 교수와 김권정 교수 등의 <대한민국 건국과 기독교>, 교회사학자 김권정 교수의 <월남 이상재 평전>, 조선일보 선임기자 출신 이선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1원 객원연구1원의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 <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에 관한 성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기자 출신 손세일 전 국회의원의 <이승만과 김구> 시리즈(전7권), 언론인 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의 <한국 보수세력 연구>, <한국 진보세력 연구>, 노태우 정부 시절 청와대 공보수석 비서관 겸 대변인과 동아일보 사장을 지낸 바 있는 정치학자 김학준 교수의 <매헌 윤봉길 의사 평전>, <가인 김병로 평전>, <한국전쟁>, <북한의 역사> 1~2권, <대한민국의 북방정책>,
CDU(kskcyl4523)2025-12-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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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역사학자 유영익 교수의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정희 정부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며 경제정책을 주도했던 김정렴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회고록인 <최빈국에서 선진국 문턱까지>, 박정희 정부 시절 제2경제수석비서관을 지내며 중화학공업화 실무 책임자 역할을 했던 오원철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박정희는 어떻게 경제강국을 만들었나>, 노태우 전 대통령의 회고록인 <노태우 회고록> 상하권, 김영삼 전 대통령의 회고록인 <김영삼 회고록> 1~3권,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인 <대통령의 시간 2008-2013> 등 추천함.
CDU(kskcyl4523)2025-12-1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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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독립정신>,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 <백범어록>도 넣어야겠지.
CDU(kskcyl4523)2025-12-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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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자 함재봉 교수의 <한국 사람 만들기> 시리즈(전7권 예정)도 잊을 뻔했네. 참고하길 바람.
CDU(kskcyl4523)2025-12-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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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이거나 어느 쪽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성향인 저자가 쓴 책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함. 정치학자 이완범 교수의 <박정희와 한강의 기적>, <한반도 분할의 역사>, <신탁통치> 1~3권, <미국의 한국 정치 개입사 연구> 1~6권, 정치학자 강원택 교수의 <제5공화국>, <노태우 시대의 재인식>, <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정치학자 최정운 교수의 <한국인의 탄생>, <한국인의 발견>, 정치학자 이택선 교수의 <취약국가 대한민국의 탄생>, <우남 이승만 평전>, 역사학자 고정휴 교수의 <이승만과 한국독립운동>, 역사학자 도진순 교수의 <한국민족주의와 남북관계>, 사회학자 이황직 교수의 <독립협회, 토론공화국을 꿈꾸다>, <군자들의 행진>, <서재필 평전>,
CDU(kskcyl4523)2025-12-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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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자 서희경 교수의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 <한국헌정사 1948-1987>, <87년 체제의 한국헌정사 1987-2017>, 윤보선민주주의연구1원에서 엮은 <윤보선과 1950년대 한국정치>, <윤보선과 1960년대 한국정치>, <윤보선과 1970년대 한국정치>, 정치학자 심지연 교수의 <한국 정당 정치사>, 정치학자 신복룡 교수의 <한국분단사연구 1943-1953>, <해방정국의 풍경> 등이 중도 성향이거나 어느 한쪽으로 말하기 어려운 성향인 저자들이 쓴 책들임.
CDU(kskcyl4523)2025-12-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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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중도 성향 정치학자 김용호 교수의 <민주공화당 18년, 1962-1980년>도 추가함.
CDU(kskcyl4523)2025-12-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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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좌1파 성향 저자가 쓴 책이라도 글쓴이가 말한 '우1파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근현대사'라는 주제에 도움이 될 만한 책도 소개함. 역사학자 정병준 교수의 <우남 이승만 연구>, <한국전쟁>,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권(전4권 예정), 역사학자 이승렬 전 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의 <제국과 상인>, <근대 시민의 형성과 대한민국>, 역사학자 정진아 교수의 <한국 경제의 설계자들>, 역사학자 박태균 교수의 <원형과 변용>, 역사학자 이상록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의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사상계>>, 정치학자 강정인 교수의 <한국 현대 정치사상과 박정희> 등이 떠오르네.
CDU(kskcyl4523)2025-12-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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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추가한다. 온건 우1파 성향 교회사학자인 김명구 교수의 <해위 윤보선>도 참고할 만함. 중도 성향이거나 어느 한쪽으로 말하기 어려운 성향인 저자의 책으로는 정치학자 정윤재 교수의 <안재홍 평전>, 역사학자 김인식 교수의 <조소앙 평전>을 추가함. 국문학자 김건우 교수의 <대한민국의 설계자들>도 마찬가지. 주대환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의 <주대환의 시민을 위한 한국현대사>도 여기에 넣을 수 있을 듯. 미국의 역사학자인 그레그 브라진스키 교수의 <대한민국 만들기, 1945-1987>, 미국 워싱턴포스트 기자 출신 정치학자인 돈 오버도퍼 교수와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 북한정보분석관 출신 정치학자 로버트 칼린 스탠포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방문연구1원의 <두 개의 한국>도 추천함.
CDU(kskcyl4523)2025-12-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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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좌1파 성향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종족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 특히 좌1파의 민중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이 강해서 우1파 성향으로 소개되는 북한 전문가 브라이언 마이어스 교수의 <왜 북한은 극우의 나라인가>(다만, 북한 체제를 극우 파시즘, 민족사회주의에 가깝다고 보는 것은 북한 연구자들 사이에서 주류 학설은 아님. 주류 학설은 북한 체제를 어디까지나 극좌 전체주의의 변형으로, 극좌 스탈린주의와 제3세계의 반제 반식민 민족주의, 유교 사상이 결합한, 매우 극단적이고 배타적인 형태라 보고 있음), <사랑받지 못하는 공화국>도 추천함.
CDU(kskcyl4523)2025-12-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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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으로 제주4.3사건 경험자인 현길언 작가의 <정치권력과 역사왜곡>도 빼놓을 수 없음. 제주4.3사건에 대한 시각을 크게 폭동론, 항쟁론, 희생자론, 사건론으로 구분한다면, 현길언 작가의 시각은 폭동론과 사건론 내지 희생자론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고 볼 수 있음. 작가의 정치 성향 자체도 온건 우파 성향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아 왔고.
이영훈 작가의 대한민국 역사가 젤 기초적인 책이긴 함. 우익이 쓴 근현대사책은 너무 파편화 되어 있어서 발품 좀 팔아야 됨 도서관엔 거의 비치도 안하고
혹시 '대한민국 이야기' 이책 말하는건가? - dc App
@ㅁㄴㅇ(1.239) 대한민국 역사도 있고 대한민국 이야기도 있는데 대한민국 이야기는 좌익이 쓴 해방전후사 인식에 대한 반박 차원에서 쓴 책이고 대한민국 역사가 1945~1987까지의 역사 이야기를 쓴 책임
그책 동네 도서관 조회해보니까 있네 추천 감사 - dc App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전 2권)이라고 우파 역사학자들이 분담집필한 책 있었는데 이것도 이제 연식이 꽤 됐긴 함
아 윗댓글에 언급된 대한민국 이야기가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요약본일거야
그게 2권이었어? 게다가 요약본이라니...혹시 통합봉 말하는거 아니야? - dc App
1권 2권으로 나눠져 있는 책이고 대한민국 이야기는 이영훈 교수가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을 알기 쉽게 요약해서 강의하는 내용임
건국과 부국
하 우리 시도서관엔 없네 - dc App
이거 ㄹㅇ 역작임
https://m.yes24.com/Goods/Detail/89326535
조갑제 아조씨네꺼네 - dc App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함. 우1파 성향 저자가 쓴 책으로는 경제사학자 이영훈 교수의 <대한민국 이야기>(<해방전후사의 재인식> 요약본인데, <재인식>에는 탈민족주의 우1파 성향 학자들만이 아니라 탈민족주의 좌1파 성향 학자들도 집필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유의할 필요가 있음. <재인식> 집필진은 좌1파 역사학계의 민중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이 공통분모일 뿐, 전자는 반공 국가주의인 반면, 후자는 탈근대주의라 입장 차이가 있음), <대한민국 역사>, <한국경제사> 1~2권, 정치학자 이정식 교수의 <대한민국의 기원>, 정치학자 김일영 교수의 <건국과 부국>, 사회학자 권기돈 교수의 <오늘이 온다>, 정치학자 김명섭 교수의 <전쟁과 평화>, 교회사학자 박명수 교수의 <조만식과 해방 후 한국 정치>,
교회사학자 박명수 교수와 김권정 교수 등의 <대한민국 건국과 기독교>, 교회사학자 김권정 교수의 <월남 이상재 평전>, 조선일보 선임기자 출신 이선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1원 객원연구1원의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대한민국>, <한국의 자주적 근대화에 관한 성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기자 출신 손세일 전 국회의원의 <이승만과 김구> 시리즈(전7권), 언론인 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의 <한국 보수세력 연구>, <한국 진보세력 연구>, 노태우 정부 시절 청와대 공보수석 비서관 겸 대변인과 동아일보 사장을 지낸 바 있는 정치학자 김학준 교수의 <매헌 윤봉길 의사 평전>, <가인 김병로 평전>, <한국전쟁>, <북한의 역사> 1~2권, <대한민국의 북방정책>,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낸 바 있는 역사학자 유영익 교수의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정희 정부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며 경제정책을 주도했던 김정렴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회고록인 <최빈국에서 선진국 문턱까지>, 박정희 정부 시절 제2경제수석비서관을 지내며 중화학공업화 실무 책임자 역할을 했던 오원철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박정희는 어떻게 경제강국을 만들었나>, 노태우 전 대통령의 회고록인 <노태우 회고록> 상하권, 김영삼 전 대통령의 회고록인 <김영삼 회고록> 1~3권,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인 <대통령의 시간 2008-2013> 등 추천함.
아, 그리고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독립정신>,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 <백범어록>도 넣어야겠지.
정치학자 함재봉 교수의 <한국 사람 만들기> 시리즈(전7권 예정)도 잊을 뻔했네. 참고하길 바람.
중도 성향이거나 어느 쪽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성향인 저자가 쓴 책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함. 정치학자 이완범 교수의 <박정희와 한강의 기적>, <한반도 분할의 역사>, <신탁통치> 1~3권, <미국의 한국 정치 개입사 연구> 1~6권, 정치학자 강원택 교수의 <제5공화국>, <노태우 시대의 재인식>, <한국 정치의 결정적 순간들>, 정치학자 최정운 교수의 <한국인의 탄생>, <한국인의 발견>, 정치학자 이택선 교수의 <취약국가 대한민국의 탄생>, <우남 이승만 평전>, 역사학자 고정휴 교수의 <이승만과 한국독립운동>, 역사학자 도진순 교수의 <한국민족주의와 남북관계>, 사회학자 이황직 교수의 <독립협회, 토론공화국을 꿈꾸다>, <군자들의 행진>, <서재필 평전>,
정치학자 서희경 교수의 <대한민국 헌법의 탄생>, <한국헌정사 1948-1987>, <87년 체제의 한국헌정사 1987-2017>, 윤보선민주주의연구1원에서 엮은 <윤보선과 1950년대 한국정치>, <윤보선과 1960년대 한국정치>, <윤보선과 1970년대 한국정치>, 정치학자 심지연 교수의 <한국 정당 정치사>, 정치학자 신복룡 교수의 <한국분단사연구 1943-1953>, <해방정국의 풍경> 등이 중도 성향이거나 어느 한쪽으로 말하기 어려운 성향인 저자들이 쓴 책들임.
아, 그리고 중도 성향 정치학자 김용호 교수의 <민주공화당 18년, 1962-1980년>도 추가함.
한편, 좌1파 성향 저자가 쓴 책이라도 글쓴이가 말한 '우1파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근현대사'라는 주제에 도움이 될 만한 책도 소개함. 역사학자 정병준 교수의 <우남 이승만 연구>, <한국전쟁>, <김규식과 그의 시대> 1~3권(전4권 예정), 역사학자 이승렬 전 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의 <제국과 상인>, <근대 시민의 형성과 대한민국>, 역사학자 정진아 교수의 <한국 경제의 설계자들>, 역사학자 박태균 교수의 <원형과 변용>, 역사학자 이상록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의 <한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사상계>>, 정치학자 강정인 교수의 <한국 현대 정치사상과 박정희> 등이 떠오르네.
마지막으로 추가한다. 온건 우1파 성향 교회사학자인 김명구 교수의 <해위 윤보선>도 참고할 만함. 중도 성향이거나 어느 한쪽으로 말하기 어려운 성향인 저자의 책으로는 정치학자 정윤재 교수의 <안재홍 평전>, 역사학자 김인식 교수의 <조소앙 평전>을 추가함. 국문학자 김건우 교수의 <대한민국의 설계자들>도 마찬가지. 주대환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의 <주대환의 시민을 위한 한국현대사>도 여기에 넣을 수 있을 듯. 미국의 역사학자인 그레그 브라진스키 교수의 <대한민국 만들기, 1945-1987>, 미국 워싱턴포스트 기자 출신 정치학자인 돈 오버도퍼 교수와 미국 국무부 정보조사국 북한정보분석관 출신 정치학자 로버트 칼린 스탠포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방문연구1원의 <두 개의 한국>도 추천함.
미국에서는 좌1파 성향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 종족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 특히 좌1파의 민중 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이 강해서 우1파 성향으로 소개되는 북한 전문가 브라이언 마이어스 교수의 <왜 북한은 극우의 나라인가>(다만, 북한 체제를 극우 파시즘, 민족사회주의에 가깝다고 보는 것은 북한 연구자들 사이에서 주류 학설은 아님. 주류 학설은 북한 체제를 어디까지나 극좌 전체주의의 변형으로, 극좌 스탈린주의와 제3세계의 반제 반식민 민족주의, 유교 사상이 결합한, 매우 극단적이고 배타적인 형태라 보고 있음), <사랑받지 못하는 공화국>도 추천함.
정말 마지막으로 제주4.3사건 경험자인 현길언 작가의 <정치권력과 역사왜곡>도 빼놓을 수 없음. 제주4.3사건에 대한 시각을 크게 폭동론, 항쟁론, 희생자론, 사건론으로 구분한다면, 현길언 작가의 시각은 폭동론과 사건론 내지 희생자론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고 볼 수 있음. 작가의 정치 성향 자체도 온건 우파 성향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아 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