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노미아에서 나온 건데 여기에선 또 쉽게 써서 원전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 못했다고 까일 듯? 개인적으론 괜찮아보이는데..
[일반] 순수이성비판 끝판왕 떴다!!!
유령작가(brazil1)
2025-12-16 17:01
추천 7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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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쉽게 풀어서 책 낼수 있긴한데 반대로 말하면 오류 나올때마다 두드려 맞는거임.
개념 비교표랑 주석 들어있으니 딱히 쉬운 번역이 오독 가능성을 키울 우려는 없는 거 같은데
@KYoUL 쉽게 풀어서 책을 해외에서도 출간한다. 근데 난해한 용어는 문제가 맞지만 동시에 그 난해한 용어, 개념을 파악하지 못하면 이해 못한다. 번역의 문제일까?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니들중아 철학사전에서 예컨대 표상 개념에 대해 몇명이나 찾아보냐? 학자마다 사용방식이 다를 수 있고 용어의 사용방식이 보통 체계적이기 때문에 그걸 고려해서 번역해야함.
@ㅇㅇ(61.78) 일상에서 쓰는 한국말로 옮기면 좋지. 동시에 놓치게 되는 것도 많다. 일상어라고 쉬운것도 아니다. 다들 어려워하는 하이데거가 일상어를 철학용어로 만들어서 썼어. 저런 시도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큰 기대는 하지마라.
@ㅇㅇ(61.78) 그리고 저 책 보는 애들이 번역 비교표 볼까? 비교표 활용법은 알까? 그냥 단어 쳐다보는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 어원까지 확인하고 개념이나 단어 용법까지도 봐야하는데. 당대의 맥락 같은것도 봐야할 수도 있지. 그렇게 할 애들이라면 굳이 저 책 볼거 같진 않은데. 책 안봤으니 평가는 별개로 말야.
이게 다 칸트가 더럽게 글을 못 써서 그럼
ㅋㅋㅋㅋㅋ
예~ ai로 해보았습니다
보통은 번역자가 철학전공자냐 아니냐가 중요한데... - dc App
이런 학술서는 저자 약력을 봐야하는데, 신뢰가 안 가서… 의도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난 안 살꺼 같음
한길사 순수이성비판 존버해라. 그것이 답이다.
순수이성비판은 단어가 어려운게 아니라 문장 자체가 개같자너
아주 좋은듯 ㅎㅎ 이렇게 안나오면 나같은 사람은 평생 못봤을것 같다 ㅋ - dc App
철학전공자면 이렇게 친절히 써주지도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방벽처럼 보여 접근할 생각도 못하던 순이비를 조금은 만만해져서 한번 시도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면 나름 의미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듭니다만
난리치겠군
ㅋㅋㅋㅋㅋㅋㅋ칸트형이 글을 못 썼기는 함. 지만 알게 썼어
ㄹㅇ 일기도 아닌데 지만 알아보게 씀 - dc App
별로같은데
넌 감성적을 감각이라고 하고 도상을 이미지라고 하면 갑자기 이해가 되냐?? ㅈㄴ웃기네 ㅋㅋㅋ
알바는 이런 식으로 활동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