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이라 봄둘 다 공통점이 국문학 문체를 개척했다는 건데김승옥은 한글의 새로운 가능성을김애란은 세련된 한글을 보여줬음국문학에서 문장 보면서 입 벌어진 작가는 김승옥 김애란 투톱이었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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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어봤음 아닥 좀
김애란 보다 김승옥이 더 세련됐는데
지금 문학에서 쓰이는 문체는 아니잖음 한자어도 많고 그 시절 문학에서 쓰는 단어들 (전연, 숫제, 아아, 등)이 지금은 잘 안 쓰니까 물론 그 당시 치고 세련된 거지 김애란도 지금 문학에서 세련된 거고 그 이후엔 김승옥처럼 김애란도 한글을 개척한 건 분명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