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제목이 우스워보이지만 딱 우울증 환자인 내 심리랑 같음 정확한 표현임 나는 떡볶이 대신 치킨이나 돼지국밥 같은 게 들어가야겠지만
익명(220.84)2025-12-16 20:41
책은도끼다(sungyue)2025-12-16 20:43
끝끝내 이겨내지못한 게 마음이 너무 아픔
익명(219.248)2025-12-16 20:44
저거 뜨고부터 양산형 힐링에세이 범람해서 같이 억울하게 욕먹은거 아닌가
익명(dango30)2025-12-16 20:44
답글
그게크긴하지
영단어봇(fish7677)2025-12-16 20:45
사인과 작가, 작품 평은 달라야지 네 탓을 하는 건 아닌데 작품과 작가를 변호하고 싶었다면 이 글보단 더 깊이있는 평이 필요했다고 생각함 참고로 난 죽떡먹 비하한 적 없음 그냥 관심이 없었지 - dc App
카리나존버의형제들(6l7l2q5bmqaa)2025-12-16 20:51
답글
엥 변호는 아님
그냥 소위 커뮤니티에서 '양산형 에세이(나조차도 혐오하는)'라고 한데 묶어 표집되는 상징이자 원조와는 다름에도 같은 군집에 묶어 비판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그건 아니라고 쓴 글임.
얼마 전까지만해도 '넌 지금이 제일 나아'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지금 그대로의 너가 최고야' 처럼 무조건적인 긍정 위로 에세이의 원조(?)로 여겨졌고, 그렇게 생각하는(책 안읽었으면서도) 사람이 많았기에 그런 내용과는 정반대라고 쓴 거 ㅇㅇ
근데 여기서 왜 사인과 작가 작품평은 달라야지가 나오는지 모르겠네
영단어봇(fish7677)2025-12-16 20:56
답글
그냥 책 자체가 막까일 정도는 아니란 글에 뭔 헛소리냐 - dc App
익명(rough0940)2025-12-16 21:03
답글
얜 ㄹㅇ 뭔소리하는거냐 혼자
익명(118.235)2025-12-16 21:04
답글
자의식과잉 지리노
익명(118.128)2025-12-16 21:36
답글
익명(harbor0110)2025-12-16 21:46
답글
@영단어봇
그건 아니라고 여러 사람을 설득할 생각이었다면 근거가 갖춰져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임
별개로 너 말고 그 아래 무지성 비난하는 여론이 참 우스움 사망 기사 나오기 전 독갤의 무지성 비난 여론이 떠오르기도 하고 ㅋㅋㅋㅋ 어쩌라는 건지 참 ㅋㅋㅋ - dc App
카리나존버의형제들(6l7l2q5bmqaa)2025-12-17 00:38
답글
@카리나존버의형제들
•
내용) 제목 때문에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양산형 에세이는 아니다.
이유) 왜냐하면 실제 의료 상담을 기반으로한 꽤 솔직한 에세이기 때문.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독갤빌런(bookisbook)2025-12-17 01:48
답글
익명(harbor0110)2025-12-17 07:24
제목 엄청 잘 지은거 같은데. 보자마자 우울증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하면서 그런 모호한 상태에 있는 사람이 동시에 가지는 모순된 감정을 표현하잖아.
익명(220.84)2025-12-16 20:53
로댜소냐(athlete0884)2025-12-16 20:56
그냥 궁금한건데
결국 그냥 우울증환자 일기아님? 이걸 왜 읽는거임?
익명(211.234)2025-12-16 20:59
답글
실제 의사랑 상담함 내용이 절반 이상인 자기고백글이니까 그 자체에서 상담 과정뿐만아니라 인간내면에 대한 탐구 등등이 의미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은 거겠지 이런 류의 책은 애초에 버지니아 울프의 책이나 카프카 일기도 마찬가지고. 너처럼 아닌사람도있고
익명(118.235)2025-12-16 21:02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5 05:50
답글
익명(175.207)2025-12-16 21:31
힐링 에세이류랑 같이 묶일 타입은 아닌책은 맞는데 그렇다고 특별하게 읽을 가치있는 책도 아님.
그렇게 생각하는 건 읽지도않고 까는 애들이고 그들의 편견이랑 다른책일뿐인거지.
제목말대로 오해받는 에세이류 원톱은 맞는데 제목자체는 내용을 잘 함유하고있다고 생각됨
근데 저자같은 사람들의 사고방식 자체를 한번도 사유하거나 경험하거나 읽어보지않은 사람들은 한 번 읽어보는것도 도움은 되겠다고 생각됨
아시바(range5930)2025-12-16 21:07
편히 쉬시길..
온누리(belong2540)2025-12-16 21:11
근데 진짜 죽고싶어도 과자먹고싶다는 생각도들고
발밑에 있는 개미보고 자살을 멈추기도함
익명(182.31)2025-12-16 21:15
답글
그건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든게 아닌거지
이런 병신같은 모순때문에 저런류 제목이 욕쳐먹는거고
조리돌림 너무하다 싶었음.. 편히 쉬시길
저 제목이 우스워보이지만 딱 우울증 환자인 내 심리랑 같음 정확한 표현임 나는 떡볶이 대신 치킨이나 돼지국밥 같은 게 들어가야겠지만
끝끝내 이겨내지못한 게 마음이 너무 아픔
저거 뜨고부터 양산형 힐링에세이 범람해서 같이 억울하게 욕먹은거 아닌가
그게크긴하지
사인과 작가, 작품 평은 달라야지 네 탓을 하는 건 아닌데 작품과 작가를 변호하고 싶었다면 이 글보단 더 깊이있는 평이 필요했다고 생각함 참고로 난 죽떡먹 비하한 적 없음 그냥 관심이 없었지 - dc App
엥 변호는 아님 그냥 소위 커뮤니티에서 '양산형 에세이(나조차도 혐오하는)'라고 한데 묶어 표집되는 상징이자 원조와는 다름에도 같은 군집에 묶어 비판하는 사람이 많았기에 그건 아니라고 쓴 글임. 얼마 전까지만해도 '넌 지금이 제일 나아' ,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지금 그대로의 너가 최고야' 처럼 무조건적인 긍정 위로 에세이의 원조(?)로 여겨졌고, 그렇게 생각하는(책 안읽었으면서도) 사람이 많았기에 그런 내용과는 정반대라고 쓴 거 ㅇㅇ 근데 여기서 왜 사인과 작가 작품평은 달라야지가 나오는지 모르겠네
그냥 책 자체가 막까일 정도는 아니란 글에 뭔 헛소리냐 - dc App
얜 ㄹㅇ 뭔소리하는거냐 혼자
자의식과잉 지리노
@영단어봇 그건 아니라고 여러 사람을 설득할 생각이었다면 근거가 갖춰져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임 별개로 너 말고 그 아래 무지성 비난하는 여론이 참 우스움 사망 기사 나오기 전 독갤의 무지성 비난 여론이 떠오르기도 하고 ㅋㅋㅋㅋ 어쩌라는 건지 참 ㅋㅋㅋ - dc App
@카리나존버의형제들 • 내용) 제목 때문에 오해하는 분들이 많은데, 양산형 에세이는 아니다. 이유) 왜냐하면 실제 의료 상담을 기반으로한 꽤 솔직한 에세이기 때문.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제목 엄청 잘 지은거 같은데. 보자마자 우울증인지 아닌지 애매모호하면서 그런 모호한 상태에 있는 사람이 동시에 가지는 모순된 감정을 표현하잖아.
그냥 궁금한건데 결국 그냥 우울증환자 일기아님? 이걸 왜 읽는거임?
실제 의사랑 상담함 내용이 절반 이상인 자기고백글이니까 그 자체에서 상담 과정뿐만아니라 인간내면에 대한 탐구 등등이 의미있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은 거겠지 이런 류의 책은 애초에 버지니아 울프의 책이나 카프카 일기도 마찬가지고. 너처럼 아닌사람도있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힐링 에세이류랑 같이 묶일 타입은 아닌책은 맞는데 그렇다고 특별하게 읽을 가치있는 책도 아님. 그렇게 생각하는 건 읽지도않고 까는 애들이고 그들의 편견이랑 다른책일뿐인거지. 제목말대로 오해받는 에세이류 원톱은 맞는데 제목자체는 내용을 잘 함유하고있다고 생각됨 근데 저자같은 사람들의 사고방식 자체를 한번도 사유하거나 경험하거나 읽어보지않은 사람들은 한 번 읽어보는것도 도움은 되겠다고 생각됨
편히 쉬시길..
근데 진짜 죽고싶어도 과자먹고싶다는 생각도들고 발밑에 있는 개미보고 자살을 멈추기도함
그건 진짜 죽고싶을만큼 힘든게 아닌거지 이런 병신같은 모순때문에 저런류 제목이 욕쳐먹는거고
@ㅇㅇ(211.234) 네.
@ㅇㅇ(211.234) 너가 뭔데 죽고싶을만큼 힘들고, 안힘들고를 정의하노 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가 너무 티가나네 ㅋㅋㅋㅋㅋ
@ㅇㅇ(211.234) 이 뭔ㅋㅋ
독갤에서도 많이 비판받던 책이긴 했지요. - dc App
정신과 의사 상담했는지 안했는지는 안궁금하고 나의 책을 보는 기준은 그냥 필력임 글만 잘쓰면 100퍼센트 망상이든 실화든 ok임
어우..
이상 개소리하다 3번 차단된 자의식과잉환자
진짜 뭔 ㅋㅋ
읽어보면 괜찮은게 느껴지죠..
이거 시작한 시점으로 ㅈ같은 파스텔에세이 힐링에세이 겁나많아진게 큼 - dc App
작가는 안됐는데 저 책은 별로긴 했음 과하게 까인건 맞고 돈은 아깝더라